“사람의 마음은 풍매화 같아서 어느 한곳에 정착하기가 힘들 단다. 하지만 나, 황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이미 널 내안에 깊이 각인(刻印) 시켰으니 말이다.......”조선의 제 8대 왕이신 예종대왕과 호위무사인 도현과 화월국의 이화가 처음만나 서로의 마음에 깊이 각인(刻印)이 되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순수로맨스 소설입니다. 아름답고 ...
미국에서 건너온 천재소년 태풍이와 너무나도 순수한 시골소녀 예림이 그리고 십대들의 성장통과 우정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최대한 절제하며 담았는데요. 소나기처럼 강렬하면서도 보슬비처럼 촉촉한 가슴 따뜻한 사랑이야기랍니다....
엉뚱발랄 햇살같은 그녀 가인과 까칠대마왕 이준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엘리베이터에서 짧지만 강인한 두 사람의 만남이 우연에서 필연으로 그리고 인연이 될때까지 변태로 몰리게 된 이준의 앞날이 기대되는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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