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맘바> 찢겨진 사지가 날아다니고 피가 흥건히 흐르는 살육의 현장, 그것은 차라리 한 폭의 지옥도였다. 인간의 오만이 낳은 최악의 살인 병기의 암호명은 '블랙맘바'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독사,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독사, 그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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