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내면 치유를 꾀하고자 합니다. 때문에 점차적으로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 멈춰버린 내면이 자라나게 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랑해주는 이들 덕분에 결국 마지막 즈음에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모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자 합니다. 마침내 지독하고 깊은 상처에서부터 벗어나게 되는 것이죠. 또한 똑똑하고 익살스러운 인물들 사이에 로맨스를 듬뿍 끼얹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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