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 역사상 최악의 악녀로 손꼽히는 마후(魔后). 태어나 죽기를 8번. 회귀도 지겨울 만큼 해봤다. "하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잖아." 반복되는 삶의 고리를 끊으려 죽기를 결심하지만, 눈을 뜨니 9번째 삶이 시작 되고야 말았다. 이번만큼은 무언가 달라 질까? 그녀의 아홉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저녁에 글이 올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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