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아저씨 작가 웹소설의 리뷰

신 고구려전기

3.66 (22)

[연재시간: 오후 5시(17시.....)] 꿈속에 펼쳐진 세상, 그곳은 고구려 말기였고, 나는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이 되었다. 현실의 나는 김남생이니......

화정핵꿀밤 LV.49 작성리뷰 리뷰 (241) 2020년 5월 19일 11:46 오전

잠 자면 과거로 간다는게 일단 전직폭군 느낌 나긴하지만
전직폭군과 다르게 전쟁물이라는 점이 좀 더 재미를 준다.

또 전작 백제 시리즈에서도 그랬지만 김춘추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김춘추를 별로 안 좋아하시는 작가분이신듯.

아직 100화도 안됬지만 현재까지는 매우 만족스러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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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 역사의 전환점에서 조선의 운명이 변했다. 그리고..... 100년이 흐른 작금의 조선은 지금 달라진 세상에서 열강의 침략과 격동기의 바다에 뛰어들면서, 어느 장교의 모험담과 인생사를 그린 대체역사 가상소설이다. 색다른 가상역사를 원한다면 뛰어들어라! -세계관: 삼국지생존철학 -자매편: 일곱개의 탑시리즈-1부 황금의탑, 조선기갑대전 외전1/2/3부

Nova LV.17 작성리뷰 리뷰 (24) 2020년 5월 17일 7:32 오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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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의 백제

3.61 (23)

역사의 그늘에서 새로 태어난 의자왕! 창천의 백제2부 연재들어갔습니다. 즐겁게 일반연재란에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장의진(+84962259030) LV.3 작성리뷰 리뷰 (1) 2020년 5월 8일 1:17 오전

재미있어요..백제관련자료가 적다고 들었는데 많이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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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1937

3.22 (23)

나, 서원식은 해군과 함께 1937년에 왔다. 일제강점기의 조선과 중일전쟁의 시기에 떨어진 우리는 어떻게 조국을 되찾을까 고민했다. 방법은 하나!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격동의 2차대전기를 활용하는 방법외에 없었다. [연재 매일 오전 11시, 주7회+@(수정)]

lucid LV.44 작성리뷰 리뷰 (183) 2020년 5월 6일 12:07 오전

창천의 백제

3.61 (23)

역사의 그늘에서 새로 태어난 의자왕! 창천의 백제2부 연재들어갔습니다. 즐겁게 일반연재란에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세류영 LV.30 작성리뷰 리뷰 (91) 2020년 4월 11일 2:14 오전

창천의 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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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난다 LV.34 작성리뷰 리뷰 (101) 2020년 4월 8일 2:56 오전

폭군의 결자해지 같이 사이다 느낌인데 비교적 적대국들이 뭔가 좀 컴퓨터 ai 같은 느낌이다.
그래도 그 당시에는 재밋게 봣다. 폭군 보고 나서 이거 보면 좀 성에 안찰 듯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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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1937

3.22 (23)

나, 서원식은 해군과 함께 1937년에 왔다. 일제강점기의 조선과 중일전쟁의 시기에 떨어진 우리는 어떻게 조국을 되찾을까 고민했다. 방법은 하나!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격동의 2차대전기를 활용하는 방법외에 없었다. [연재 매일 오전 11시, 주7회+@(수정)]

검은꼬리 LV.25 작성리뷰 리뷰 (40) 2020년 2월 5일 10:18 오전

와 역시 주인공 대단해~ 를 간신히 버텨도 근본없는 전개에 토나온다

주인공 말 몇마디에 30만이 넘는 집단군 지휘권을 외국인한테 넘기질 않나 쥐뿔도 없는 놈한테 질질 끌려다니는 록펠러, 로스차일드가 등 생각없이 사이다만 퍼먹으려해도 짜증나서 못보겠다

그냥 비슷한 시기와 내용인 9전단을 읽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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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1937

3.22 (23)

나, 서원식은 해군과 함께 1937년에 왔다. 일제강점기의 조선과 중일전쟁의 시기에 떨어진 우리는 어떻게 조국을 되찾을까 고민했다. 방법은 하나!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격동의 2차대전기를 활용하는 방법외에 없었다. [연재 매일 오전 11시, 주7회+@(수정)]

씹덕죽어 LV.71 작성리뷰 리뷰 (417) 2020년 1월 6일 5:10 오후

독립운동가들 평가절하 안하고
친일파 싹쓰리하는데 속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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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의 백제

3.61 (23)

역사의 그늘에서 새로 태어난 의자왕! 창천의 백제2부 연재들어갔습니다. 즐겁게 일반연재란에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데레 LV.87 작성리뷰 리뷰 (746) 2019년 12월 20일 11:23 오후

창천의 백제

3.61 (23)

역사의 그늘에서 새로 태어난 의자왕! 창천의 백제2부 연재들어갔습니다. 즐겁게 일반연재란에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노멀 LV.55 작성리뷰 리뷰 (304) 2019년 12월 19일 2:52 오전

타임1937

3.22 (23)

나, 서원식은 해군과 함께 1937년에 왔다. 일제강점기의 조선과 중일전쟁의 시기에 떨어진 우리는 어떻게 조국을 되찾을까 고민했다. 방법은 하나!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격동의 2차대전기를 활용하는 방법외에 없었다. [연재 매일 오전 11시, 주7회+@(수정)]

푸른하회탈 LV.14 작성리뷰 리뷰 (4) 2019년 12월 14일 8:07 오후

훌룽하게 잘 씀. 읽어보면 뭐 개인에 따라 우선 순위가 다르니 의견과 생각이 맞지 않는 부분도ㅈ당연히 있음 그라고 대체역사가 그럴 수밖에 없고 그래도 나는 이 작가가 원하는, 꿈꾸는 나라는 좋게 보고 있음. 다만 필체력이 약간 부족하다고는 느낌 그래도 거의 역사학자수준으로 또 쉽게 잘 풀어 써주고 있고 너무 쉽게 한다, 운이냐, 억지냐 하는 생각에 반발이 생길 수 있음 그래도 국뽕 하나만큼은 무시 못함. 이 디테일과 큰 그림과 기타 등등 부분 그냥 보다보면 갈수록 좋음. 아주 훌륭한 작품중 하나임에 확실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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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의 백제

3.6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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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회탈 LV.14 작성리뷰 리뷰 (4) 2019년 12월 14일 8:02 오후

이 작가 레알 생각 많이 하고 글 씀 뭐... 작가니까 당연 하겠지만 그리고 풍아저씨 블로그에도 이거 혹시 이해가 힘들까봐 지도랑 함께 소개하는 것도 있음 근데 굳이 볼 필요까지는 없음.
대체 역사에서는 이것 만큼 재밌게 본 작품이 아직까지는 없는 것 같음. 그냥 진짜 필체력도 좋음 다만 운이 많이 따르고 약간 거시기한 부분도 솔직히 없지 않아 있기는 하지만 재밌음 어렵지도 않고 발전하는 모습도 나쁘지는 않아 보임 괞찮고 훌륭한 작품 중 하나인 것은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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