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아저씨
풍아저씨
평균평점 3.22
타임1937
3.22 (23)

나, 서원식은 해군과 함께 1937년에 왔다. 일제강점기의 조선과 중일전쟁의 시기에 떨어진 우리는 어떻게 조국을 되찾을까 고민했다. 방법은 하나!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격동의 2차대전기를 활용하는 방법외에 없었다. [연재 매일 오전 11시, 주7회+@(수정)]

삼국지생존철학
1.83 (3)

우유부단한 현대인의 영혼이탈! 예상치 못한 이야기...그리고 화끈한 전쟁을 벌이는 전생인의 삼국지 생존기...... 인생의 여러 군상이 당신을 괴롭히지만, 이겨나가는 길이 생존이다!

창천의 백제2부(부제: 대해의 백제)
3.42 (6)

세상이 바뀌었다. 전생의 소시민이 의자왕의 육체에 들어와 삼한을 일통하고, 북방 초원의 부족을 아우르며, 당나라를 발아래두니 이를 일러 '창천의 백제'라고 선언한 예언이 맞아 떨어졌다. 이제, 새로운 시대의 영광을 위해서 페르시아와 아라비아, 아프리카를 잇는 의자왕의 대격변이 시작된다! [창천의 백제2부, 부제: 대해의 백제']

조선기갑대전(朝鮮 機甲大戰)
3.11 (9)

1800년 역사의 전환점에서 조선의 운명이 변했다. 그리고..... 100년이 흐른 작금의 조선은 지금 달라진 세상에서 열강의 침략과 격동기의 바다에 뛰어들면서, 어느 장교의 모험담과 인생사를 그린 대체역사 가상소설이다. 색다른 가상역사를 원한다면 뛰어들어라! -세계관: 삼국지생존철학 -자매편: 일곱개의 탑시리즈-1부 황금의탑, 조선기갑대전 외전1/2/3부

창천의 백제
3.61 (23)

역사의 그늘에서 새로 태어난 의자왕! 창천의 백제2부 연재들어갔습니다. 즐겁게 일반연재란에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대해의 백제

세상이 바뀌었다.  전생의 소시민이 의자왕의 육체에 들어와 삼한을 일통하고, 북방 초원의 부족을 아우르며, 당나라를 발아래두니 이를 일러 '창전의 백제'라고 선언한 예언이 맞아 떨어졌다. 이제, 새로운 시대의 영광을 위해서 페르시아와 아라비아, 아프리카를 잇는 의자왕의 대격변이 시작된다. [창천의 백제2부, 부제: 대해의 백제]

스마트폰과 무림 속으로
1.0 (2)

현대의 강일한, 부모님의 사고와 사채빚으로 수없이 고생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느닷없이 세상을 떠났다. 손에 스마트폰을 쥔 채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두운 공간을 지나 다시 정신을 차려 보니, 무협소설과 중드에서 많이 본 그곳, 무림세계에 와 있었다. 무림 세계로 넘어온 건 강일한 혼자만이 아니었다. 죽을 때 손에 쥐고 있던 스마트폰의 AI가 머릿속에서 말을 걸어 왔다. 정사(正邪)의 기준을 벗어나 돈과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 비열한 무림 세계, 구대문파와 마교가 양분한 강호에서 호쾌하게 자신만을 위해 걷는 강일한의 본격 무림쟁패가 펼쳐진다.

풍아저씨 <타임 1937>
2.8 (5)

나, 서원식은 해군과 함께 1937년에 왔다.일제강점기의 조선과 중일전쟁의 시기에 떨어진 우리는 어떻게 조국을 되찾을까 고민했다.방법은 하나!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격동의 2차대전기를 활용하는 방법외에 없었다.* 이 글은 실제 역사와 다른 평행세계관입니다. 등장하는 인물은 실존하는 인물과 동명이인인 가상의 존재입니다....

신 고구려전기
3.66 (22)

[연재시간: 오후 5시(17시.....)] 꿈속에 펼쳐진 세상, 그곳은 고구려 말기였고, 나는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이 되었다. 현실의 나는 김남생이니......

고구려, 삼국지를 먹다
0.67 (5)

고구려 유적이 발견되었다고? 친구의 꼬임에 빠져 퉁구의 고분에 발을 내딛는 순간, 축대를 잘못 쳐서 무너져내렸다. 이렇게 뒈지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으로 본 금동판에 쓰인 인물에게 빙의될 줄이야. 약 2000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서기 197년, 고구려 왕제 계수로 눈을 뜨는 순간. "발기가 지랄했다고?" 고구려의 기둥이 뽑힐 위기에 당면했다. 삼국지의 듣보잡 제후인 공손탁에게 빌빌 기면서 관구검에게 두드려 맞는 비굴한 역사. "이렇게 살 수 없다! 차라리 삼국지의 판을 뒤집자!" 하루아침에 망하기 일보 직전의 고구려를 살리기 위한, 삼국지 영웅호걸과 대전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