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영
안미영
평균평점
그래도 사랑한다면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어느 날 지윤과 재진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이별, 그리고 십 년 뒤의 뜻밖의 재회.재회와 함께 맞닥뜨린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차츰 밝혀지는 음모와 비리들. 더불어 지윤과 재진이 공유하고 있는 아픔과 그리움, 깊은 사랑. 그래도 사랑한다면 이해 못할 것도, 용서하지 못할 것도 없다는 걸 과연 지윤과 재진은 받아들일 수...

눈물의 웨딩드레스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우연일까, 운명일까.전생부터 정해진 인연이었던 듯 서인주와 류태건이 만났다.첫사랑과의 결혼에서 입은 상처를 안고 사는 여자 인주.그런 인주에게 미친 듯 이끌리는 태건.하나가 되기엔 넘어야 할 너무 많은 난관들 너머에 있는 태건이 준비한 인주의 웨딩드레스.........

플러스 앤드 마이너스

지금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이 당신 곁에 찾아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죽은 사람한테서 편지와 당신의 사진들이 담긴 앨범을 받는다면? 기억에서 가장 행복한 Plus, 그리고 가장 가슴 아픈 Minus. 서른의 문 앞에 서서 그 둘을 만난다. 안미영의 로맨스 장편 소설 『플러스 앤드 마이너스』...

로스트 크리스마스 (Lost Christmas)

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소언은 완을 사랑한 죄로 시력을 잃었다. 그래서 그를 떠나야만 했다. 완은 시력을 잃은 소언과 마주쳤을 때 그녀의 남자로서 전부가 되기를 원했다. 두 사람의 운명은? 작가 안미영의 장편 로맨스 소설 『로스트 크리스마스 (Lost Christmas) (무삭제판)』.그녀의 다시 만난 로맨스 『로스트 크리스마스 (Lost Christmas) (무삭제판)』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냉정하고도 촉촉한

[이 도서는 <냉정하고도 촉촉한>의 15금 개정본입니다]10년 전, 엇갈린 마음과 때문에 인연이 종료되었던 고교동창 강준과 재인.그런데 종료된줄 알았던 두 사람의 인연은 다시 부팅되고 말았다.채권자 나누리 금융대표 도강준과 채무자 플루리아 부티크 대표 유재인으로서.10년전,제대로 피워보지도 못한 채 덮어버렸었던 둘의 감정은강준이 상한기간 연장의 대가로 제안한 결혼을 재인이 받아들이면서 다시 피어오르기 시작하는데…….

그대는 플라워

“당신에게 제의를 하나 할까 해.”“제…… 의라뇨?”“우리의 계약이 끝나는 날까지 같이 살았으면 해. 만약 당신이 거절한다면…… 불이익을 당하고 싶지 않으면 잘 생각해 보고 답하는 게 좋을 거야.”전 세계 여성들의 로망이자 향기의 천국인 ‘라 비 앙 로즈’,그리고 그 ‘라 비 앙 로즈’ 왕국의 주인이자 향수의 마술사, 차하서.‘라 비 앙 로즈’의 주인인 하서를 원하는 여자는 많았지만,그가 원하는 여자는 오직 하나, 5년 전 자신을 배신하고 떠나버린 한수인뿐이다.그의 장밋빛 인생을 처참하게 망가트려 놓고 떠나버린 그녀가 돌아왔다,그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낯선 이방인으로.왜 그녀가 떠나야만 했는지,왜 그를 모르는 척 타인인 양 행동하는 것인지 반드시 알아낼 것이다.그리고 다시 그의 여자로 만들 것이다.그녀만이 차하서 세상을 장밋빛 인생으로 만들어 줄 수 있기에.

끝없는 사랑

[이 도서는 <끝없는 사랑>의 15금 개정본입니다]운명이 도사리고 있던 호텔 강연장에서 시작된 인연.대학생 민아와 호텔 대표인 인혁을 묶은 운명은 한 번에 켜진 등불이었지만인혁을 민아에게 절대로 뺏길 수 없는 여자 강미의 불장난에 두 사람의 등불은 너무도 허망하게 꺼지는데…….하지만 인혁과 민아 안에서 타오르기 시작한 사랑의 불꽃은 오히려 더 타오르고…….“날 찾아온 용건을 말해요.”“당신은 내게 할 말이 있을 것 같고, 나는 당신에게서 들을 말이 있을 것 같은데?”“왜 그렇게 생각하죠?”“당연한 권리라고나 할까?”“당연한 권리라? 무슨 권리를 말하는 거죠? 당신은 내게 그런 권리가 없을 텐데요?”

나쁜 남자가 사랑하는 법

[이 도서는 <나쁜 남자가 사랑하는 법>의 15금 개정본입니다]청솔그룹 3대 독자 망나니 독고신!언제까지 망나니로 사느냐며 조부가 낸 1년 동안의 숙제에 도전한다.그룹 계열사에서 집안과 상관없는 이름으로 살며 회사 일을 구석구석 배우는 과정에서도 고삐 풀린 망아지 짓을 하는 그에게 제동을 거는 여자가 있었으니.그녀는 세상에 남부러울 것 하나 없는 그와 달리 고아원에서 자란 고아인데다 고졸 학력이 전부인 윤재서였는데…….단순히 섹스 파트너로서만 끝낼 마음이었던 신과 그에게 금기의 마음을 먹게 된 재서의 이별은 예정된 것이었지만 재회 또한 운명이었다.“우리가 한 건 섹스뿐이었어요?”“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그럼 섹스만 하면 되지, 갑자기 날 피하는 이유가 뭐죠?”“그런 걸 꼭 말로 해야 알아듣는 여잔가, 너는?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는데 별다른 이유가 뭐 있겠어? 한마디로 싫증이 난 거지. 만나서 섹스만 하면 된다고? 아니, 한 여자랑 하는 섹스도 금방 싫증나더라고. 네가 아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여자한테 싫증을 잘 내거든. 이유라면 그게 이유인 것 같군.”재서의 눈이 아프다 말했다. 그러나 신은 외면해 버렸다. 여기서 그녀의 눈물을 닦아 준다면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기에.“이봐,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쿨하자고. 남녀가 만났다가 헤어지는데 모두 너 같이 찾아와서 따지고 든다면 누구라도 연애하고 싶겠어, 안 그래? 그러니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라고.”- 본문 내용 중에서 -

페르셈프레(15세 개정판)

차인혁에게는 오민아가 전부였고, 오민아에게도 차인혁이 전부였다.서로가 서로에게 전부였던 두 사람에게 닥친 이별.시간의 강을 거슬러 두 사람은 다시 만났다.서로에게 전부였던 사랑, 다시 찾을 수 있을까……

블루레인

첫사랑의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여자. 송이수.그녀의 마음 안으로 남자라는 이름으로 다가서려는 세 남자.뜨거운 한여름의 태양이 으악 소리를 내던 어느 날,그녀 혼자 훌쩍 제주도로 여름휴가를 떠난다.아찔한 절벽 위에 선 그녀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심장을 쓸어내리는 남자. 백현민.그가 내민 손을 그녀는 잡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