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노래> 산호석을 구하기 위해 뭍으로 올라온 그녀를 잡아챈 것은 억센 사내의 손길, 그리고 바람과 달빛의 음색을 지닌 사내의 음성. 바위틈 아래, 선혈로 붉게 새겨진 기억. 화살이 그녀의 팔을 관통한 것이라면, 그의 음성은 그녀의 심장에 깊숙이 박혀 버렸다. 하지만 사랑을 깨닫기도 전, 차비의 음모에 휘말려 그와 강제 혼인을 치를 위기에 처해지고 마는데….
무심코 그린 남자의 스케치가 실재가 되어 눈앞에 나타났다. 언니를 잃은 트라우마로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던 미대생 신채연.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그려온 의문의 남자 채하민과 운명처럼 마주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