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광인 이윤환. 느닷없이 1983년, 자신과 같은 이름, 같은 모습의 인간으로 빙의되어 버렸다. “오래된 만화를 좋아하긴 해도, 1980년대로 보내버리면 나더러 어쩌라는 거야?” 80년대에서 만화덕후의 삶이 시작된다.

회사에서 짤린데다 시력을 잃기 직전의 상황에 몰린 박동해. 하지만 그것을 불쌍히(?) 여긴 검은 고양이, 월냥이가 준 황금반지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세계 최고 이야기꾼으로 성장해가는 박동해의 이야기.

우연히 빨려들어간 던전에서 만난 노인. 그에게서 받은 알 수 없는 에너지로 인해 육체 개조가 일어나며 더불어 헌터로 각성해버린다. [제자야, 이제부터는 뼈 빠지게 수련만 한 스승 대신 신나게 살아 보거라!]

신들이 잃어버린 마우스 커서를 얼떨결에 얻는 유정상. 그런데 어쩐일인지 막 각성하고, 막 강해져 버린다. "이렇게 막 강해져도 괜찮은 건가?" 이제부터 신의 커서를 이용한 몬스터 사냥이 시작된다.

-열혈 스포츠 퓨전 판타지- [홈런 보너스가 생성됩니다.] [첫 번째 보너스는 ‘금수저를 부르는 홈런타자’입니다.] [두 번째 보너스는 ‘불꽃마구 괴물투수’입니다.] [10초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선택하지 않으면 보너스는 사라집니다.] 선택의 순간이 왔다. "꿈이 메이저리거냐고? 천만에, 홈런 많이 쳐서 부자가 되는 거야." 세상엔 우리가 알고 있는 야구리그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각성하는 순간 알게 된다.

무능력하고 현실 부적응자 이인혁이 어느 겨울저녁 고물 속에서 발견한 하드디스크엔 인공지능이 심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 인공지능에게 ‘미스고’라는 이름을 붙여준 후 미스고의 활약으로 인해 인혁의 인생은 180도 달라지게된다. 그리고 인혁뿐만 아니라 세상도 점점 변해가고... 그렇게 인류의 미래도 위협을 받게 되는데... 과연 미스고와의 만남은 운명이었을까?

“만신(만화의 신)이 되어 한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을 짓고 말겠어!” 이 말도 안되는 꿈을 정말 이룰 수 있는 기적같은 기회가 왔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소동주에게 어느날 갑자기 특별한 일이 생겼다. 그리고 그날 이후, 쓰레기 취급당하던 폐합성수지(플라스틱)가 돈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친환경 #고양이의 보은 #폐플라스틱 재생 #공돌이 성공기 #살아있는 기계?

<[90일 대여] <친환경 재벌이 되기로 했다> 30% 포인트백 세트> 평범하게 살아가던 소동주에게 어느날 갑자기 특별한 일이 생겼다. 그리고 그날 이후, 쓰레기 취급당하던 폐합성수지(플라스틱)가 돈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친환경 #고양이의 보은 #폐플라스틱 재생 #공돌이 성공기 #살아있는 기계?

새끼고양이 승승이를 구해주고 난 뒤 경영게임 앱이 폰에 깔렸다. 단순한 폰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경영게임의 바지사장이 되고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은퇴한 킬러가 사망 후, 지적장애를 가진 젊은 이세혁의 몸에서 깨어난다. 이후 이세혁은 킬러때의 능력을 이용해 쓰레기 인간들을 청소해 나간다.

어느날 우연히 어플이 깔리면서 시작하게 된 라이브 방송. 그런데 라이브가 평범하지 않다. 실제 각종 범죄, 사건, 사고를 실시간으로 방송하면서 동시에 해결까지 해버리게 된다. 이거 정말 괜찮은 건가?

평생을 바친 공장에서 쓸모없는 퇴물 취급을 받던 50대 기술자 김철민. 비참한 죽음 끝에 다시 눈을 떴을 때, 그에게 주어진 것은 술에 찌든 젊은 육체와 망해가는 미국 공장뿐이었다. 시대는 1929년, 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앙 '대공황' 직전. 모두가 절망으로 주저앉을 때, 그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