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에 의해 모든 것을 잃은 여자, 사랑해서는 안 될 그 여자를 사랑하고야 만 늑대의 엇갈린 운명. “당신이 내 품에서 먼 곳으로 떠났을 때부터, 나는 한시도 당신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400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우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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