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유 노 클럽'에 가입하고 싶다.

마운드에서 은퇴한 투수 '권호진' 그가 35살에 다시 마운드로 돌아왔다. 너클볼을 손에 쥐고 말이다. [이 소설은 허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실과는 아무 관계 없습니다.] 전작- 사커 매니저 7권 완결

단 한번의 기회. 사커 매니저의 시스템으로 월드클래스에 도전한다.

데드볼 스페셜리스트. 잊혀질 뻔한 위대한 축구선수가 다시 기회를 잡았다. [먼치킨][데드볼 스페셜리스트][시스템x]

[메이저리그 스트리밍 시스템 가동!] -'야구 역사상 가장 거친 사내'가 당신의 타격 실력을 보고 비웃습니다. -'Big Train'이 형편없는 당신의 피칭을 보고 황당해합니다. -‘기행의 사나이’가 당신의 실력에 실망합니다. 과거로 돌아온 김우신에게 보이기 시작한 이상한 상태창. 그것이 그의 인생을 바꾸기 시작했다! [이 글은 현실과 전혀 관계없는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글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강의 재능을 가진 투수.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사라졌던 그가 다시 돌아왔다. #상태창#먼치킨#강속구?#슈퍼에이스

"축구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테크니컬 존 가까이에 있던 감독이 내 훈수를 듣고는 화를 내며 말했다. "XX 같은 새끼야! 그러면 네가 뛰어봐!"

투수 김찬용. 그의 귀에 갑자기 '딸깍' 소리가 들려온다.

발롱도르 노쇼를 했다고 또 회귀했다. 삐뚤어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