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상
최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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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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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 살아온 남자 이준혁 굽힐 줄 몰라 부러진 그에게 또 한번의 기회가 찾아온다 "이번에는 너희가 내 앞에 엎드릴 차례다."

몬스터 부리는 남자

최후의 순간에 비춰진 한 줄기의 빛. 그리고 되돌아온 젊은 시절. 이것은 인간과 몬스터의 역사를 새로 쓰는 러셀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