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어. 시도해 볼게.”“시도가 아니라 사랑!”시도는 해봤지만 사랑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는 시연.“마음을 달라는데 나도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 마음을 어떻게 줘.”수많은 여인네가 원하던 마음이 없어서 못 준 수현.그 두 사람이 만나 벌이는 러브게임.넘어뜨리려는 여자, 선 긋기 달인의 남자.사랑...
사랑이 뭔가요? 먹는 거? 세상에 오직 자신이 원하는 것은 엔티크안에 다 있는 제경.사랑이 뭔데? 있긴 해?여자라면 베드인 전과 후 외엔 없는 재벌가의 바람둥이 수혁.“그런데 당신한테는 왜 끌리는 거지?”-이제부터 남자는 나뿐이라고 했잖습니까?-언제? 너 혼자?...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