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는 걸 좋아해 , 중국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다 추락한 강민호, 천년 전 중국의 세 살 아이 류하린이 돼버렸다. 무공을 이용해 하늘을 날 꿈을 키우다 나만의 무공을 만들어 무림을 헤쳐나간다.
운석이 녹아든 벼락을 맞은 한 노아, 벼락이 전해준 재능으로 나와 주변을 바꾸기 시작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세상을 움직이는 어린 소년의 성장 이야기.
고아로 자라 정파의 책사로 살았다. 자신의 계책으로 경쟁 사파를 멸문시켰다. 그런데 어느 순간 멸문시킨 사파가 자신의 집임을 알게 됐다.
만상(萬像)은 진동(振動)이며 우주 만물은 서로 이어져 있느니. - 부처님 모든 사물과 생물에는 각자 고유한 진동이 있어 그걸 이용하면 무공을 익힐 수 있다? 그 말에 삼십년을 허비했다. 엉터리인줄 알았다. 그런데..... 엉터리는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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