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선(若善)
약선(若善)
평균평점 2.50
종횡무진 청성장문

몰락의 기운이 휘몰아치는 쇠락한 청성파 대제자 현청호가 25대 장문인으로 승계를 받는다. 그가 받은 사명은 광명청성의 풍운재기! 그를 위해 현청호는 청성장문으로서 천하를 종횡무진한다.

천마현신(天魔現身)

생을 넘어서까지 이어지는 풍태상의 지극한 염원! 그와 함께 염원하는 이에게 선신강림이 되고 악적에겐 천마현신이 된다!

소월궁주(素月宮主)

무림의 절대지배자였던 아수라! 자녀들과 가신들이 일으킨 반란의 제물이 되어 죽음을 맞는다. 저승의 고해 속에서 15살 소녀 봉향설의 몸으로 돌아온 후 번민의 길에서 이제 복을 짓는 길로 스스로의 삶을 바꾸려 하는데.... * 이 소설은 남자였던 주인공이 여자로 바뀌는 TS소설이므로, 감안하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 작품에서는 로맨스의 요소도 다소 깔려있는 관계로 부장르에는 로맨스도 추가하였습니다.

대서문세가(大西門世家)

과거낙방, 빚에 허덕여 가출! 실력도 없고, 불운만 따르던 서문호기의 인생역전 대서문세가 창립기!

천해검제(天海劍帝)

외딴섬 소년에서 무림협객으로 무림협객에서 천해영주로 천해영주에서 해상왕국 천해국을 세우는 해상왕으로 성장하는 한무솔의 성장기.

백룡의 비상
3.0 (1)

고려 제 32대왕 우왕. 백여 번의 질기고도 질긴 환생 끝에서 같은 해에 태어난 노국대장공주의 아들 왕준으로 다시 태어난다. 지나간 삶의 통한을 씻고 백룡이 되어 비상한다.

충무공, 대한의 황제가 되다
2.25 (2)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전사한 삼도수군통제사 여해 이순신 장군. 또 다른 삶의 여정으로 1897년 10월 14일 아침, 대한제국의 황제 이형으로 깨어난다. 멸망의 수렁에 깊이 빠진 대한제국 황제라는 극한의 소임을 맡은 이순신. 과연 대한제국을 갱생시킬 수 있을까?

킬방원, 조선을 개벽시키다

역사에 if가 있고, 다른 전개가 일어난다면? 필자는 철종의 원자 이융준이 고종을 대체하고 이융준은 태종 이방원이라는 경우를 생각해보았다. 그렇다면, 조선의 그때는 또 어떻게 흘러갔을까?

킹방원의 대한성세기

본작 킹방원의 대한성세기는 전작 킬방원, 조선을 개벽시키다를 잇는 후속작입니다. 조선을 개벽시키며 대한제국으로 발돋움한 이방원의 환생체 이융준. 점점 더 거대해지는 열강들의 틈바구니와 도전의 물결에서 대한제국이 살아남아 번영하는 길을 찾는 투쟁의 여정으로 끊임없이 정진의 길을 걷는다. 그게 성웅이든 숙청대마왕의 길이든 마다치 않는다!

공양왕, 고려를 개벽시키다

비루했던 인생. 조상이 준 기회로 고려의 마지막 왕이 되었다. 길은 오직 한 가지! 나를 죽여 개벽의 문을 열고 다시 세상으로 나온다. 조선이 없는 나의 대고려. 더욱 빛난 역사를 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