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도박짠순이 변호사 그레이스에게 그녀의 미래를 결정지을 정도로 대단한 사건이 들어온다. 하지만 피고인 에이든은 재판보다는 그녀를 약올리는 것에 더 관심이 있는 듯하다. 게다가 그녀는 그의 매력에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책 속에서>「그만! 그만해요. 손떼라고요」에이든이 사레들린 그레이스의 등을 쳐주자 그녀는 황급히 막아섰다. 「안...
연애 한 판 어때?유능한 변호사인 새뮤얼의 취미는 데이트 상대 바꾸기. 새로운 상대를 찾던 그는 결국 성실한 동료 맨디에게 묘한 제안을 한다. 합의된 규칙 아래에서 가벼운 연애를 즐기는 것! 과연 맨디의 선택은?▶ 책 속에서「다음은 내 차례군요」나는 아까 말한 규칙을 되풀이했다. 다른 규칙을 생각해낼 수가 없었던 것이다. 「달콤한 호칭은 절대로 쓰지 말 것...
※ 책 소개범인은 누구? 타라는 집안의 가보로 내려오는 루비를 되찾기 위해 의붓오빠 스테판을 찾아갔다가 살인 사건에 휘말린다. 사건을 수사하던 담당형사 폭스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아름다운 용의자에게 조금씩 마음을 빼앗기지만 이제 범인은 그녀의 목숨을 노리는데…. 소원을 들어준다는 루비의 행방은 ? ※ 책 속에서 「당신은 경찰 신분증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