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스케일! 빅 판타지! 메가톤급 절대 영웅을 그려 내는 작가 장백산의 또 하나의 야심작! 이제 이보다 강한 영웅은 존재치 않는다! 운명에 묶여 죽을 것인가! 아니면 운명을 초월하여 삶을 영위할 텐가! 노예 생활을 전전하던 무웅. 살의와 광기에 가득 찬 혈겁의 운명을 타고 난 전륜혜성지체의 그가, 해동천심맥의 후예가 되어 이계를 평정하는데! 모든 것을 초월한 절대 강자의 검이 이세계를 날려 버린다!
천중(天中)이 피(血)로 물들 때 전사지혼(戰士之魂)을 지닌 하늘(天)의 초인(超人)이 탄생하리라." 잃어버린 보리달마의 유지를 찾아, 잃어버린 법보를 찾아, 중원으로 모여드는 기인이사들. 중원을 수호하는 절대 신화의 주인공, 대천공의 속 시원한 발걸음이 시작된다. 장백산 퓨전 무협 장편소설『대천공』
차원의 경계를 뛰어넘어 무극에 이른 천뢰대제 장해동. 그가 비틀린 역사를 바로잡고 초월자가 되어 이계의 영웅이 되는데…. 섬광보다 빠르고 폭풍보다 강력하며, 의지만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차원을 뛰어넘는 최강자, 극강 히어로의 스펙터클 판타지가 펼쳐진다.
중간계는 물론이고 신계, 심지어 마계에서조차 존재치 않는 물질로 만들어진 백색 철궤! 이로 인해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지도상에 존재하지 않는 절해고도 최남단…. 다시금 손에 땀을 쥐게 할 또 하나의 영웅 전기! 검의 전설이 되어 라일랜드 대륙을 울릴 전사의 신화가 시작된다!
하루아침에 일가족을 잃었다. 능가장을 덮친 참변. 살아남은 능하운은 복수를 다짐하고... 십여 년을 수련하고 돌아온 길. 마음속에는 복수의 다짐과 함께 여동생을 찾기 위해 강호를 나선다. 오롯 하늘을 닮은 검, 천검을 지닌 후예여, 홀로 강호를 독보하라. 장백산의 신무협 장편 소설 『천검독보행』
이보다 더 위대한 절대 강자는 없다! 절대 영웅을 그려 내는 장백산의 또 하나의 야심작! 천하제일마(天下第一魔) 천하제일살(天下第一殺) 철혈패왕(鐵血覇王) 나이 서른여덟에 이 모든 호화찬란한 명성들을 얻었던 백두신맥의 마지막 후손 장대봉(長大峰) 천운이 닿아 이계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데…… 독자의 상상력을 넘나드는 새로운 도전 신선한 감각이 돋보이는 절대 영웅물의 진수. 아모스 대륙의 새로운 신화가 될 제왕의 신화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