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린 칼리츠
캐슬린 칼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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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에게

외로움의 끝오랫동안 모르고 지내던 가족들을 찾아갔다가 살인 누명을 쓰고 곤경에 빠진 조너스. 그러나 그의 닫힌 마음도 자신의 결백을 믿어주는 충실하고 사랑스런 비서 타라를 거부할 수는 없었다. 사랑을 믿지 않는 그가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까….▶ 책 속에서 「와줘서 고맙소」 문이 열리자 조너스가 타라에게 말했다. 「당신, 오늘 정말 예뻐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