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되돌아보고 지혜를 찾고자 해서 글을 썼습니다. 사이다는 부족하지만 읽고 나면 뭔가 남는 글을 쓰고 싶어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다시 한번 보고 미래를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물론 많이 부족한 글입니다. 감안하시고 읽어주십시요.
세계를 주름 잡던 로마, 스페인(16세기), 네덜란드(17세기), 영국(18-19세기), 미국(20세기~)에 이어 21세기를 주도하는 유대인들의 이야기. # 유대인, 후츠파, 탈무드, 하브루타, 신자유주의, 빌더버그 그룹, 외교 관계 위원회, 삼변회
조폭같은 호족, 관리, 제후들이 넘쳐나는 후한 시대로 조폭 경력 20년의 조직 관리 천재가 유화에 빙의되고, 살벌하고 교활한 쥔공의 참교육이 시작된다. 나관중의 삼국지 연의가 아닌 정사 삼국지, 후한서, 영웅기를 기반으로 하는 소설입니다.
유대인 시리즈 2탄. 그리고 넘치는 달러 공급과 저금리 후, 급격한 이자율 상승과 유동성 흡수 후에 진행되는 1차 양털깎기 (1997년)에 이은 2차 양털깎기 (2008년). 유대인들의 세계 금융 장악, 소련, 일본에 이어 너무 일찍 미국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 월가의 중국 양털 깎기 시도와 중국의 저항. #외환위기 #금융위기, #미국 양털깎기, #화폐전쟁, # 비트코인 #가상화폐 #중국 양털깎기 # 중국 공산당
전생을 각성하고 용병이 되었고, 아랍의 봄, 리비아 내전, 시리아 내전,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21세기 천재 용병이 되었다. - 3번째 유대인 관련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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