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
정상수
평균평점 1.41
귀신보는 정치가
1.75 (2)

귀신이 보이는 성현의 일상, 귀신의 도움을 받아, 귀신을 이용하여 성공을 해 나가는데. 귀신을 보는 능력을 통하여 성공해 나가는 성현의 이야기

장수 만세!

열 살의 장수는 꿈을 꾸었다. 장수문의 환진우의 일생을 꿈속에서 보게 되었다. 150년 가까이 산 환진우의 삶을 하룻밤 사이에 습득하게 되고 환진우가 배우고 익힌 것을 자신의 것으로 해나가면서 현대 사회에 적용하면서 승승장구하는데...

삶의 미리보기

어느 날 이상한 꿈을 꾸게 되면서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꿈속에서 삶을 미리 볼 수 있게 되고 뭔가 달라진 능력을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평범한 소년의 삶은 점차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변하게 되는데….

개척영주 사이먼
1.0 (1)

흑마법사의 앙갚음으로 인해 흑마법사가 된 사이먼, 용병이 되고 흑마법사의 저주를 벗어나고 넓은 대지를 개척하여 주인이 된다.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 가는 사나이 사이먼의 이야기.

메탈 브레인

금속공학자인 김준현은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였지만 그 연구를 하다가 중금속에 오염이 되어 시한부 인생 판정을 받게 된다. 한편 우주 한 곳에 존재하는 프라이아 연합에서 사용하는 고속워프통신망으로 송출된 연합 통일교육과정이라는 방대한 양의 파일이 공간균열로 인해 사라지고 우연히 태양계로 송출이 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로 인해 중금속에 오염된 인간 김준현에게 회생과 새로운 기회를 주는데...

삼위일체

세 개의 세상에 사는 비슷한 처지의 동갑, 세 남자의 영혼이 하나로 이어졌다. 처음에는 서로 살펴만 볼 수가 있는 상황, 시간이 흘러 서로의 생각마저 읽을 수 있게 되면서 상황은 점점 변하게 되는데.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는지 서로 의문만 깊어지게 되는데 서로 본 것을 살피면서 서로 생각을 나누면서 결국은 그들은 하나의 영혼이라는 자각을 하게 되는데. 서자의 처지에 있는 검사와 마법사, 현대인이 만들어가는 일상적인 것 같으면서도 일상적이지 않은 이야기의 세계, 삼위일체.

모던 브레이브(부제:현대의 풍운아)

쟝르소설을 좋아하는 한 소년, 판타지 소설을 읽다가 한 소설에서 9서클의 대마법사는 아공간을 영혼에 인식시켜 죽더라도 후생에도 아공간이 존재한다는 내용에 흥미를 느낀다. 아공간이 없어서 열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마나가 없어서 열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마나를 모으기 위해 단전호흡을 익힌다. 한편 아버지는 무역회사를 하는데 비밀조직의 미사일 통제기술 유출에 휘말려 사업을 접게 되고 그런 상황에서 주인공은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 되는데....

The Natural Order
0.5 (3)

결혼할 생각을 하던 고교동창이던 애인이 고교동창과 바람을 피워 배신감을 느꼈고 그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창피함에 고향에도 가기 어려운 상황이 되고 말았다. 초신성의 폭발과 건강을 위해 호흡법으로 익힌 금강나한공의 조화로 인해 치욕스러운 상황을 벗어나려는 간절함을 이루기 위해 과거로 돌아왔다. 악연을 정리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며 그동안 무심함으로 인해 어긋났던 주변을 정리해 나가는데... 우주와 공간과 시간을 통찰하는 지혜를 얻어가는 그의 여정은?

The natural order
0.5 (9)

결혼할 생각을 하던 고교동창이던 애인이 고교동창과 바람을 피워 배신감을 느꼈고 그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창피함에 고향에도 가기 어려운 상황이 되고 말았다. 초신성의 폭발과 건강을 위해 호흡법으로 익힌 금강나한공의 조화로 인해 치욕스러운 상황을 벗어나려는 간절함을 이루기 위해 과거로 돌아왔다. 악연을 정리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며 그동안 무심함으로 인해 어긋났던 주변을 정리해 나가는데... 우주와 공간과 시간을 통찰하는 지혜를 얻어가는 그의 여정은?

무인지로

한 무림인이 펼친 초상비의 경공은 단순한 경공이 아니라 나를 무림으로 이끄는 초혼무가 되었다. "사람이 날 수 있어요?" 과거를 준비하며 지내오던 영후산은 어느 날, 선풍도골의 형상을 하고 한 번에 십여 장씩 날아가는 어느 노인을 본 후로 무림의 세계에 빠져든다. 대과에 급제하여 관리로서 입신양명을 하는 것을 꿈꾸고 바라던 부모님의 뜻을 거역할 수 없어 무인의 길을 잊으려 하지만 마음이 끌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천운. 더 이상의 갈등은 내게 없다. 내가 제일 원하고, 타고난 운명이 무림인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정상수 신무협 장편소설 『무인지로』

아로스 건국사
4.5 (1)

유유자적을 생활신조로 삼던 몰락 귀족의 후예이자 평범한 행정 관료인 레미레스 아로스는 몬스터 평원이라 불리는 플로린 영지로 등 떠밀리고 주변의 모략으로 영주의 작위까지 떠안으면서 완전히 뒤바뀐 삶을 살게 된다. 몬스터 토벌과 수차례의 전쟁으로 이름을 떨치지만 그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시선은 늘어만 가고, 마침내 마검사로서의 능력까지 완성시켜 점점 대륙이 두려워하는 존재로 변모해 가는데…. 정상수의 판타지 장편 소설 『아로스 건국사』 제 1권.

병검무림

<병검무림> 피가 난무하는 전쟁을 피해 농사꾼이 되고자 했던 대장군 송일륜의 고뇌어린 무림행. 전쟁터에서 잡은 병검으로 개선장군이 되었으나, 군을 떠나 험난한 무림에 뛰어든 영웅의 대서사시. 그는 무가에서 버려져 군대에 보내진다. 무를 기피하던 그는, 병사사 되어 살기 위해 무를 갈구하게 되고, 패잔병으로 쫓기다 모래폭풍 속에서 무공을 얻어 전쟁영웅이 되는데... 살기 위해 잡은 병검, 그 병검을 들고 무림으로 달려간다.

아크란
3.5 (1)

기사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검술 재능이 떨어져 행정 아카데미에 들어가게 된 아크란 우연히 드래곤의 유희물, 9서클 마법 서적을 접하고 마검사의 길을 꿈꾸다! 그러나 제대로 실력을 키우기도 전에 옆 나라 에스콘신 왕국과 전쟁이 벌어지고 영지가 그 전장의 한복판이 되는데…… 전쟁과 변혁, 격동하는 운명의 대서사시! 시대가 택한 영웅의 행보가 시작된다! 치밀한 구성, 거침없는 필력, 빠져들 수밖에 없는 전개! 『폐기살수』 『아로스 건국사』 정상수의 판타지 장편 소설 『아크란』 제 1권.

자연검로

<자연검로> 도(道)란 만류귀종(萬流歸宗)이라 했으니 무(無)에서 유(有)로, 유(有)에서 무(無)를 창조하는것. 검로(劍路)에서 벗어나 도(道)를 구하고자 하였으나, 그것 역시 검로와 다름이 없더라. 그리하여 그 검의 길을 자연검로라 칭한다. 정상수 작가의 신무협 장편소설, 자연검로!

청천백일

<청천백일> 숙명은 예비 된 자에게 주어진다. 자신의 세계를 위해서 난세를 필요로 하는 자. 난새로 만들 것인가, 평정할 것인가! 환영웅의 고뇌의 행로. 이 모든 것이 끝난 후, 청천백일 하리라!

폐기살수

<폐기살수> “폐기살수라 들어보았는가?” “그 말이 무슨 말인가?” “살수 중에 유일하게 천하제일인이 되었던 사람에게 붙인 칭호일세. 비참하게 살수로 살다가 폐기되었지만 고난을 극복하고 자신을 그렇게 만든 악의 무리와 자신의 영달과 부귀공명을 위해 만인의 고통을 초래한 무리들을 일거에 쓸어버린 위대한 살수에게 붙인 칭호일세.” 한 노인이 앞에 앉은 노인에게 자문자답을 했다.

천령검제(天靈劒帝)
2.0 (1)

신비무맥인 천령일맥의 계승자인 아버지, 천령공을 배웠지만 아직은 그 무공을 터득하지 못한 양정관. 그 사이 숙적인 혈령일맥의 무공마저 우연히 습득하여 두 무공을 동시에 터득하는데. 그로 인해 천령일맥의 후인으로 인정받지도 못한 상황에서 험난한 강호의 길을 걸어가는데... 무협전작 : 자연검로, 독문무공, 청천백일, 병검무림, 풍운검로, 폐기살수, 무인지로

미래예지로 투자재벌
2.25 (2)

자신은 어릴 적부터 ‘감이 좋다’는 소리를 들었다. 본인의 생각에도 그런 면이 있었다. 항상 자신의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기 직전에 느낌이 좋거나 나빴고 그 느낌에 순응하여 행동하면 좋은 일이 벌어지거나 나쁜 일을 피할 수 있었다. 반면 무시할 경우에는 좋지 않은 상황이 벌어졌다. 처음에는 순전히 감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이 점점 구체적으로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나타나기 시작했다. 종종 꿈을 꾸는 것처럼 미래에 일어나는 일이 연상되었다. 일상 속에서 예기치 않게 그런 일이 종종 벌어졌다.

변방영주-환마환생기
0.83 (3)

전생을 각성하여 중원의 절대자 중에 하나이던 환마의 기억을 가지게 된 이반은 조용히 자작가의 차남으로 살고 있었다. 그냥 평범하게 행복한 나날을 보낼 생각이었다. 하지만 후손이 없는 외가로 양자를 가게 되면서 변방 영지의 후계자가 되는데...

행운의 월드스타
2.17 (3)

계약이 종결된 아이돌 박재선은 병역을 마치고 전역한다. 아이돌로 활동하며 혹사를 당해 성대가 망가지고 관절에 무리가 가서 다시 연예계로 복귀하기도 쉽지 않은데... 전역을 하고 선산에 갔다가 오래된, 8줄기의 산삼을 발견하는 행운을 만난다. 여러 행운과 기적을 만나면서 다시 한 번 스타로 발돋움하는데...

외계문명의 전승자
0.5 (4)

작은 드론을 하나 주웠다. 한데 이게 우주선, 그것도 전투함이란다. 보기에는 장난감 같은데 실제로는 반경 2km가 넘었다. 단지 공간마법이 적용되어 작아 보일 뿐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각종 봉인이 해제되었고 우연한 기회에 조건을 충족하여 함장으로 등록이 되었다. 그로인해 김세인은 알 수 없는 곳에서 온 첨단 우주선의 주인이 되고 우주인이 되는데...

브로커보다 투자가
3.0 (3)

평생을 브로커로 살던 이혁준, 각종 범죄 혐의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구속영장발급심사를 대기하던 중 지병으로 복용하던 약을 가져오지 못한 탓에 건너 뛰어 혼수상태로 접어든다. 깨어나 보니 본격적으로 브로커의 길로 접어들던 대학 졸업 직후였다. 회귀 전에 브로커로 살았던 것을 후회했는데, 이번에는 브로커가 아닌 전주인 투자자가 되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