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현
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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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사랑을 함에 셋은 너무 많은가 보다.완벽한 둘이 되기 위한 몸부림에 자꾸만 눈물이 차오른다.월애가 태락의 손에서 술잔을 뺏으며 충고하였다."No,No. 안주도 없이 술 마시면 남는 건 술주정밖에 없다고."손을 쳐들어 하늘에 별을 가리키며 월애가 태락에게 물었다."자! 안주로 무슨 별 먹을래? 말만 해! 내가 ...

SSS급 암살자가 돌아왔다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지만, 노력 하나로 정상까지 올라온 인생. 배신당해 죽는 그 순간에 새로운 기회가 생겼다. [회귀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