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자매
용감한자매
평균평점 3.50
듀엣

<듀엣> 수채화처럼 상큼한 하이스쿨 로맨스! 풋풋한 신인 작가 유니와 <나를 사랑한 아이돌> <나를 사랑한 주인님> <나를 사랑한 대륙남>의 작가 용감한 자매가 뭉쳤다. 북한에서 왔다는 윗집 소년은 신비스러운 외모, 천재적인 기타 실력을 가진 미스터리의 주인공. 아랫집 사는 소녀는 한때 베토벤을 알람 삼아 일어나고 브람스를 자장가 삼아 잠들던 피아니스트 지망생. 절망의 끝에서 만난 소년 소녀가 환상적인 하모니로 맺어지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내 사랑은 미쳤다

<나를 사랑한 주인님>을 뛰어넘는 격정로맨스! 모든 것을 다 가진 천재 사업가 훈탁은 친구 유천의 여동생 시아에게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그런데 시아와 친오빠 유천의 관계가 의심스럽다. "니네들...... 뭐냐?" 시아를 소유하려는 훈탁과 그녀를 지키려는 유천. 그 사이에서 사랑의 격랑에 휘말리는 시아. 그들의 인생을 건 열애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카사노바

용감한 자매가 선보이는 21세기 고딕 로맨스!악마와 마녀 사이에서 태어난 어둠의 자식들 카사노바. 거부할 수 없는 위험한 매력을 가진 그들 앞에 찾아온 운명적인 인연! "날 사랑하지 마.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기고 싶지 않다면." 평범한 여자 은서와 카사노바의 왕 미하가 불태우는 치명적인 사랑이야기.

나를 사랑한 주인님

이루어질 수 없는 위험한 사랑! 그러나 이루어져야만 하는 사랑! 신출내기 패션 디자이너 서연은 재계의 황태자 유성우의 프라이빗 쇼퍼(private shopper)로 고용된다. 성우는 미녀 영화배우인 윤수지와 결혼을 앞둔 상황. 둘의 결혼은 세기의 결혼으로 주목받지만 실상을 들어다보면 전혀 사랑이 없는 결혼이다. 그 와중에 서연은 성우의 전용기를 타고 출장길에 함께 오른다. 유럽 곳곳을 함께 여행하면서 성우와 서연 사이엔 보스와 부하직원 이상의 감정이 싹트는데... 숨 막히는 밀도의 사랑과 재벌가의 암투 이야기로 네이버 웹소설 베스트리그 사상 총판매 2위의 기록을 세운 전설적인 작품!

나를 사랑한 대륙남
3.5 (3)

“너를 요리하고 싶어.” 대륙에서도 찾기 힘든 저돌적 섹시남 시우첸이 반도의 흔한 여자 소희 앞에 나타났다. 중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시우첸은 중국에서 가장 큰 레스토랑 프랜차이즈의 젊은 대표로 사랑도 찾고 새로운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도 성공시키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갖고 한국에 찾아오는데……. 달달함도 설렘도 대륙 스케일로 업그레이드된 맛있는 쿠킹 로맨스, 지금 시작합니다!

아나운서 S의 비밀일기

방송에 살고 방송에 죽는 열혈 리포터 지은에게 날아든 한 통의 전화. “네? 제가 아나운서로 특채되었다구요?”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시크한 사장님과의 티격태격 썸타기! “지금 이 보들보들한 거, 그쪽 입술인가?” 스펙 빵빵한 아나운서들의 구박과 질투 속에서 흙수저 그녀는 과연 일과 사랑 모두를 지켜낼 수 있을까? 로맨틱코미디의 보증수표 용감한 자매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꿀 뚝뚝 섹시 심쿵 로맨스!

나를 사랑한 아이돌

3초 만에 여자를 녹이는 남자, 대한민국 최고 아이돌 렉스의 우현과 대한민국 가장 보통의 여자, 모태 솔로 세경이 만났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모를 사건에 휘말리면서 네 살이나 많은 흔녀 누~우나가 우현의 머릿속을 흔들기 시작한다.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의 대한민국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놓을 최강 케미 로맨스!

너 말고 니 언니

인턴사원 서희의 첫 출근 날, 갑자기 나타나 그녀의 허리를 휘감는 LS그룹 황태자 이지산. “왜 놀라지? 남편이 아내를 안을 때도 허락을 맡아야하나?” 죄송하지만 사람을 잘못 보신 것 같은데... 약혼녀 제니와 결혼을 앞둔 지산은 제니와 놀랍도록 닮은 인턴사원 서희의 등장에 혼란스러워한다. 얼굴은 똑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서희와 제니. 둘은 어릴 때 헤어진 쌍둥이일까, 아니면 도플갱어일까? 그리고 지산의 선택은? 새콤달콤 롤러코스터 같은 러브스토리.

줄리아나 1997

백 투 더 1997! 백 투 더 줄리아나! 1997년, 뜨거웠던 여름밤으로 폭풍 후진하는 용감한자매 첫 출격작 지금은 사라진 클럽 ‘줄리아나’. 이를 되살리기 위해 작가 ‘용감한자매’가 진격을 시작한다. 이름만으로도 추억돋게 하는 클럽 줄리아나와 줄리아나에서 울고 웃었던 모든 이들, 그리고 시대를 막론하고 사랑과 우정을 위해 모든 걸 내놓은 사람들을 위한 단 하나의 작품 『줄리아나 1997』이 네오북스에서 출간..

너 말고 니 형

미국 유명 가문의 자제이자 세계적 패션 기업의 후계자 진수현. 어느 날 공원에서 만취한 한 여자의 고성방가를 듣게 된다. “에라이, 나쁜 시끼!” 그녀는 바로 버려진 동생의 여자! 그날 이후 그에겐 특명이 떨어진다. 가문의 수치인 그녀를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하는 것. 그런데 이 여자, 왜 밤마다 내 품을 파고들지? 혹시 ‘처리’하란 건 ‘사랑’하란 뜻? 우연이 만든 참사가 위대한 사랑으로 거듭나는 알콜달콩 로맨스. 동생의 여자, 사랑해도 될까요?

두 번째는 화끈하게

세기의 결혼식이라고 불리는 톱스타의 결혼식을 망쳐버린 여자.  세상은 그녀를 스토커라 부르지만 국내 최대 MCN(Multi Channel Network) 회사 대표 윤하에게 그녀는 매력적인 상품.  그들은 서로의 목적을 위해 위험한 계약을 시작한다.  성공과 복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한 은밀하고 화끈한 세컨드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