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그 시절을 함께 보낸 네 남녀의 지독한 사랑 이야기. RORUT의 후계자 윤은준, 그가 바라는 건 오직 연예인이 되는 것!그리고 그런 그를 지독하게 사랑한 대한민국 톱스타 아랑. “그래서 여기서 기다렸어. 달맞이꽃처럼. 니가 오기를.”아랑은 은준을 달맞이꽃처럼 그곳에서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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