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길위에 남은 사람들 그리고 파라다이스라는 작은 희망을 가진 아이. 아무것도 남지 않는 곳에서 생각과 희망이 부딛혀 균열을 만들어 낸다. 과연 그들은 파라다이스에 도착할 수 있을 것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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