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하겠습니까?” “이 아이를 살릴 수만 있다면 어떤 것이라도 하겠어.” “그 선택 후회하지 마시길...” 금안의 여인이 미소 짓는다. 계약과 대가도 손에 넣었다. 남은 것은 기다림 뿐. ‘그녀’의 심장을 움켜쥐어라. 그러면 이루어질 테니... “처절할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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