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르게.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선택 앞에서 망설여야 했고 그 선택들이 모여서 지금의 내가 되었지만 그저 누구나처럼 가보지 않은 길을 꿈꾸어 보곤 합니다.내가 있었던 환경 속에서 다른 선택들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다뉴욕에서 혜진과 카일의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혼자 남겨지는 것이 두렵고 버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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