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자신만의 잣대로 각기 다른 움직임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그리고 여기 지탄을 받아도 오로지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남자 류은강이 있다.하지만 그는 한 순간의 선택으로 그 사랑의 끈을 놓아버렸다.그래서 그의 심장 속 자리 잡은 멍의 반은 그 사랑의 아픔과 고통으로 채워져 있다.사랑은 긴 시간 그에게 잔인한 그리움으로 남아있었다.그리고 그 그리움이 그 사랑...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