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행마
협행마
평균평점 2.09
무적살수

불의는 참아도 분노는 못 참는다! 분노조절장애를 지닌 살수의 자유 독립 선언. 초야에 묻혀 평화로운 일상을 꿈꾸는 그의 앞에, 귀찮은 것들이 알짱거린다. 뭐야, 이것들! 죽고 싶어?

동대륙의 낭인무사
1.5 (2)

낭인 정천우는 수상쩍은 의뢰를 수행하던 중 역천검을 쥐게 된다. 그 순간 벼락이 내려치며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데……. 꿈에도 잊지 못할 그녀, 진미령! 그녀를 다시 만나기 위한 한 남자의 처절한 생존 귀환이 펼쳐진다!

콘크리트 펀치
3.5 (1)

잇따른 회사의 배신. 그리고 사업 실패. 방황하는 정명에게 일어난 뜻밖의 변화. 주체할 수 없는 뜨거운 피! 야성이 지배하는 철창 속에 정명의 육체가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용병 수칙

처절한 전장. 용병이라고 모두가 추악하고 비열한 것만은 아니다. 심장을 울리는 전장의 북소리. 거친 숨결로 뒤덮힌 사나이들의 세계.

반천지인(半千之人)

천마신교에서 태어난 고강천. 마공공의 꼬드김에 넘어가 영약을 먹고 깊은 잠에 빠져들다. 오랜 잠에서 깨어난 고강천을 맞이한 것은 폐허가 된 천마신교.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 풍진강호로 뛰어드는 고강천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드디어 색기발랄한 고강천의 새 삶이 시작된다.

이세계 최강 군바리
3.0 (2)

평범한 대한의 건아 최성찬.제대 후 공사 현장에 전전하며 살아가던 어느날...판타지 세상에 떨어져 치 떨리는 재입대를 경험하고 만다. "제기랄! 이렇게 된 이상, 내가 더러워서 말뚝 박아 버린다!"

남궁세가 건달공자
0.5 (1)

검의 명가로 중원에 명성을 떨치던 남궁 세가에 등장한 권의 고수!무인 같은 건달,정체성 모호한 권의 고수가무림을 자신의 구역이라 선언하다!

전장의 금기

드래곤 하트를 얻은 윌리엄.그는 언제나 피가 흐르는 곳,전장에 있었다.광기에 휩싸인 전장!죽지 마라! 생존하라!전장의 금기를 범하지 말라!...

잠룡진천

현실에서는 찢어지게 가난한 대장장이 임규하.그가 가상현실 게임 '잠룡진천'에 입성한 순간,초일류 무기제작자가 게임 세계에 탄생했다.그러나 '잠룡진천'에 얽힌 비밀은규하를 게임 속에만 머물지 못하게 하는데……...

위사무적

*본 도서는 위사무적(2015, 데일리북스)의 개정판입니다.삼류무인 사부에게 속아 제자가 된 장진권.하산하고 무림맹의 위사, 문지기가 되다.“멈추시오! 신분패를 보이시오!”오직 원칙대로 하는 꼴통 위사.그러나 그의 경지는 의외로 높고,위사로 썩기에는 사람이 괜찮은데……다만 한 가지 문제가 있으니.“음...

혈천 온라인

일상을 지루해 하던 상진이 빠져든 게임,혈천 온라인.일탈과 스릴을 만끽하게 해 준 가상의 무림에현실의 적이 음모를 드리운다.혈천 파괴.상진의 보금자리가 사라질 위기가 왔다.혈천이 없던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유저들의 힘으로 자유를 탈환하라!...

무림병장

대한민국 육군 병장 강인범. 임무 수행 도중에 무림으로 탈영하다!

힐러가 살벌하다
0.5 (3)

치유의 권능이 죽음의 힘 앞에 무릎 꿇었다. 그때 나는, 한 명의 강력한 적(敵)을 베는 것이 수천 명을 살리는 것보다 낫다는 걸 깨달았다.

<위사무적> 평생소장
3.33 (3)

“멈추시오! 신분패를 보이시오!” 오직 원칙대로 하는 꼴통 위사. 그러나 그의 경지는 의외로 높고, 위사로 썩기에는 사람이 괜찮은데…… 다만 한 가지 문제가 있으니. “음흐흐흐…… 더 때려 줘! 더!” 오해는 쌓여만 가고, 시선은 점점 이상해져 가는데, 정작 맞을수...

내 인생이 튜토리얼

나에게만 주어진 튜토리얼은 축복이자 희망이었다.

반로환동인 줄 알았다

독하게 마음먹고 임독양맥을 뚫어 자유를 얻으려던 강무혁. 대자연의 기운을 받아들여 임독양맥을 뚫는 순간, 전신에 가해지는 고통에 희열을 느낀다. 말로만 들었던 반로환동의 징조.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까무룩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보니...

현질하면 강해져

늬들은 사냥해서 레벨업하니? 나는 현질로 레벨업 하는데?

기사의 생존전략

밑바닥 삶은 질리도록 경험했으니, 이제는 최고의 삶을 살아보고 싶다. 타의로 인하여 꺾인 나의 삶을 바로 세울 방법은 오직 하나. 강해지는 것뿐이었다.

경비병이 겁나 쎔

“이런 좀만 한 신삥 새X들이 고참들 뺑이 치는데 쳐 놀아? X라 빠져 가지고 X방X이들이!”‘내가 뭘 들은 거지?’고참 운운하는 소리에 기가 막혔던 기사 웨슬리는 뒤늦게 열이 확 뻗쳤다.“이런 ㄱ…….”욕을 퍼부으려던 그는 뒷말을 잇지 못했다.기사단장 벤저민이 낑낑대면서 등짐을 메고 올라오고 있었으니까.이 영지... 뭔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