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한 사람 내꺼 만들기’ 주인공 수지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수지라는 인물을 통해 거대한 신의 계획이 있음을 단편으로 보여주기 위한 것이며 그중에 어린 시절은 완성된 퍼즐의 한 조각 부분입니다. 수지가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창조자가 어떻게 수지를 통해 인간을 인도하는지 부분적으로 보여줍니다.시골에서 자라난 수지는 하나님...
애인을 만들기 위해 눈에 불을 켠채 찾아다니다가 포기하던 어느날,첫눈에 반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상대방은 그녀에게 무관심하게 일관하자 여주는 잔꽤를 부려 결국 친구를 빌미로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그만 친구가 남주에게 반해 버리고 여주는 첫눈에 반한 사람을 뺏앗기게 될 위기에 처하는데.......[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