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누군가 모든 사람의 병에 따라 정확히 막힌 혈 자리를 알고 침술로 뚫어 줄 수 있다면 못 치료할 상처도 병도 없겠네요?” 내 물음에 할아버지는 인자한 표정을 지으시며 대답해 주셨다. “그래... 혹시 모르지. 그 의술이 하늘에 다다른 이라면 가능할지도...” 열등생 허지훈 하늘이 내린 의원... 천의되다!!!
“그럼 누군가 모든 사람의 병에 따라 정확히 막힌 혈 자리를 알고 침술로 뚫어 줄 수 있다면 못 치료할 상처도 병도 없겠네요?” 내 물음에 할아버지는 인자한 표정을 지으시며 대답해 주셨다. “그래... 혹시 모르지. 그 의술이 하늘에 다다른 이라면 가능할지도...” 열등생 허지훈 하늘이 내린 의원... 천의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