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물] 삶에 목표를 잃고 오랜 꿈을 포기하기로 결정한 그날. 기적이 찾아왔다. [ 신의 요람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 [ 고유 공간을 부여 합니다. ] [ 트레이닝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 끝없는 싸움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척사영의 혈투기.
“그럼 누군가 모든 사람의 병에 따라 정확히 막힌 혈 자리를 알고 침술로 뚫어 줄 수 있다면 못 치료할 상처도 병도 없겠네요?” 내 물음에 할아버지는 인자한 표정을 지으시며 대답해 주셨다. “그래... 혹시 모르지. 그 의술이 하늘에 다다른 이라면 가능할지도...” 열등생 허지훈 하늘이 내린 의원... 천의되다!!!
나는 아주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죽어가고 있어. 삶이 무료하던 어느날. 그 누구도 가지지 못했던 특별한 기회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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