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그닥, 사랑도 그닥, 꿈도 그닥인 그닥 박대충 선생 박소희. 낮에는 회사에서 계약직 사원으로 자리를 채우고, 밤에는 소설을 쓰며 꿈을 꾸는 20대 청춘 박소희의 작은 성장기....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