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업가. 그가 생의 마지막 순간 떠올린 것은 젊은 날의 미련이었다. 가장 위대한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것을 건 남자의 이야기.
홈플레이트는 움직이지 않는다. by 사첼 페이지
KBO의 평범한 11년 차 불펜투수 김선우. 마법과도 같은 축복으로 MLB 명예의 전당 입성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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