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 너무 넘쳐서 탈인 프로게이머, 강민허의 이야기
말단 사원인 내가 전생의 회장님 아들이었다.
얼마 주면 재입대할 수 있겠냐고?한 백억 정도는 줘야지.농담처럼 했던 그 말이.진짜로 현실이 되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