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와 치유와 기다림.어느 20대들의 서툴고, 아프고, 때로는 야릇한 연애론.“연애는 어차피 다 욕구충족이잖아.”첫 남자친구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마음을 닫은 스물 둘, ‘현서윤’“나, 아직 누나 좋아해요.”첫사랑을 그대로 품고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난 스물 하나, ‘한재진&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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