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성
임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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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과 악연사이

<작품소개 - 인연과 악연 사이>꽤 오래전에 쓰기 시작한 단편인데, 이제야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보여드리고 싶었던 많은 것들을 다 담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글입니다. 부끄러운 마음을 담아 이 공간에 자리를 차지해 봅니다.예전에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조물주가 인간에게 입이라는 걸 만들어 준 이유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