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곳으로 임하소서> Project LC.RC 공포문학의 전설, 러브크래프트를 오마주하고 전복하며 2020년 오늘날 우리가 마주친 공포와 경이를 그려내다 한국의 대표적인 SF 작가들이 공포문학의 거장 러브크래프트를 재창조하는 프로젝트. 인간의 깊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공포와 현실과 환상의 구분이 모호한 세계관, 기괴하고 음산한 이미지들로 이루어진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을 오마주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인종차별적이며 남성 중심적이기도 한 그의 낡은 관념은 전복적 시각으로 다시 썼다. 러브크래프트에 대한 오마주로 시작한 작품들은 오늘날 현실 속에서 우리가 마주한 공포의 실체가 무엇인지 날카롭게 묻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종의 기원> 한국 작가 21인과 중국 작가 12인이 쓴 100편의 환상적인 이야기들 정세랑, 김보영, 배명훈, 김이환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과 아작이 만드는 전자책 총서! “거울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만이라도했겠소” - 이상, <거울> 중에서 2003년부터 한국 장르문학을 지켜온 환상문학웹진 거울, 지난 18년간 거울이 아니었던들 한국 장르문학의 역사는 지금과는 다른 형태로 암울했을 것이다. 18년 거울 역사를 돌아보는 88편의 작품과 한중교류를 통해 만나는 당대 최고의 중국 작가들이 선보이는 중국 SF의 진수 89편! 이 모두를 하나의 세트로 만나보자.
<유도선> 한국 작가 21인과 중국 작가 12인이 쓴 100편의 환상적인 이야기들 정세랑, 김보영, 배명훈, 김이환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과 아작이 만드는 전자책 총서! “거울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만이라도했겠소” - 이상, <거울> 중에서 2003년부터 한국 장르문학을 지켜온 환상문학웹진 거울, 지난 18년간 거울이 아니었던들 한국 장르문학의 역사는 지금과는 다른 형태로 암울했을 것이다. 18년 거울 역사를 돌아보는 88편의 작품과 한중교류를 통해 만나는 당대 최고의 중국 작가들이 선보이는 중국 SF의 진수 77편! 이 모두를 하나의 세트로 만나보자.
<성문 너머 코끼리> 한국 작가 21인과 중국 작가 12인이 쓴 100편의 환상적인 이야기들 정세랑, 김보영, 배명훈, 김이환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과 아작이 만드는 전자책 총서! “거울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만이라도했겠소” - 이상, <거울> 중에서 2003년부터 한국 장르문학을 지켜온 환상문학웹진 거울, 지난 18년간 거울이 아니었던들 한국 장르문학의 역사는 지금과는 다른 형태로 암울했을 것이다. 18년 거울 역사를 돌아보는 88편의 작품과 한중교류를 통해 만나는 당대 최고의 중국 작가들이 선보이는 중국 SF의 진수 59편! 이 모두를 하나의 세트로 만나보자.
<구제신청서> 한국 작가 21인과 중국 작가 12인이 쓴 100편의 환상적인 이야기들 정세랑, 김보영, 배명훈, 김이환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과 아작이 만드는 전자책 총서! “거울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만이라도했겠소” - 이상, <거울> 중에서 2003년부터 한국 장르문학을 지켜온 환상문학웹진 거울, 지난 18년간 거울이 아니었던들 한국 장르문학의 역사는 지금과는 다른 형태로 암울했을 것이다. 18년 거울 역사를 돌아보는 88편의 작품과 한중교류를 통해 만나는 당대 최고의 중국 작가들이 선보이는 중국 SF의 진수 20편! 이 모두를 하나의 세트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