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 후, 내 계좌에 0이 불어나기 시작했다
[마나가 1 올랐습니다!] [마나가 1 올랐습니다!] 걸을 때도, 숨을 쉴 때도. 가만히 있어도 마나가 오른다. 계속 차오르는 마나를 주체할 수가 없다.
모든 것은 다 그 날이었다. 개같은 날. 뺏긴 만큼, 다 닥치는 대로 뺏을거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