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다 그 날이었다. 개같은 날. 뺏긴 만큼, 다 닥치는 대로 뺏을거다.
흙수저 청소부. 최우현 그의 눈엔 축구경기의 승률이 보인다? 세계 최고 감독의 되어가는 그의 이야기.
[마나가 1 올랐습니다!] [마나가 1 올랐습니다!] 걸을 때도, 숨을 쉴 때도. 가만히 있어도 마나가 오른다. 계속 차오르는 마나를 주체할 수가 없다.
드라마 작가로서 모든 걸 다 빼앗겼다. 이혼을 해야 했고, 모든 걸 되찾아야 했다. 이제 다시, 정상을 향해 올라간다
파산을 당했다. 그 이후부터 알 수 없는 메시지들이 오기 시작했다
방출 당한 날부터 필드의 알 수 없는 점들이 보인다.
파혼 후, 내 계좌에 0이 불어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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