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그녀석> “이제 평범하게 살고 싶다.” 대학 친구들과의 해외여행. 그리고 그들이 흘러들어간 어느 섬. 그곳에서 엄청난 운명과 마주하게 된다. 죽음의 땅에서 가족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태진.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지만……. 섬에서 만난 위험한 존재들과의 싸움이 끝나지 않았다.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이제 마지막 싸움을 준비한다!!!
갑작스런 죽음에서 부활한 백수 강열.하지만 마을은 세상과 차단되었고,부모님은 빌딩 속에 고립되었다.“난 지금 게이트를 통과해 이세계에 와 있어.”오직 강열의 눈에만 보이는 빌딩의 통로들.이제 이계로 통하는 게이트가 되어 버린 빌딩.각층마다 펼쳐지는 전혀 다른 세상들.“한 층씩 돌파를 해보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