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준
김하준
평균평점 2.95
골드엠페러
0.5 (2)

김하준의 판타지 장편 소설 『골드엠페러』 제 1권. 사악하고 음흉한 뒤끝 최강의 인간, 누구도 믿지 않는 황금의 왕. 골드킹은 대륙 최강의 권력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제거할 음모를 꾸미지만, 잠깐의 방심으로 그 또한 죽음의 길을 걷게 되는데……. “내가 새로 태어났어? 그리고 백 년이 지났다고?” 가난하지만 따듯한 정만은 넘치는 어느 남작 가문의 영지. 사람을 믿지 않던 남작 가문의 후계자는 가족의 사랑으로 비워진 마음을 채우면서 진정으로 자신이 바랐던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한 손에는 주판을 쥐고 상인의 길을, 다른 한 손에는 기사의 검을 쥐고 귀족의 길을. 인간적인 삶에 진정한 황금의 길이 있다! 소중한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골드 엠페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크
3.27 (13)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 김하준 작가의 대표작 「지크」! 소년 영주 지크가 펼치는 환상적인 세계! 후안 영지의 어린 영주 지크는 어려서부터 이종족들과 놀며 그들과 함께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꿈꾼다. 지크 상회를 설립하여 대륙에 거대한 부를 축적하며 많은 여러 유사인종들을 영지에 받아들여 이상향을 건설해 나가게 된다. 그와 뜻을 같이하는 뛰어난 인재들이 지크와 함께하게 되는데……. 땅을 캐기만 하면 황금이 쏟아지고, 씨앗을 심기만 하면 곡식이 무럭무럭 자라는 환상적인 영지의 이야기.

군신 체이슨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몰입도를 높이는 강력한 캐릭터!전장의 불패 신화 「군신 체이슨」! 드래곤 해츨링의 죽음, 분노한 드래곤들에 의해 대륙이 불타올랐다.평화로운 포트리안 대륙에 흑마법사들의 음모로 전쟁의 기운이 불어온다.대륙의 작은 나라 그리안 체로키 영지의 둘째 공자 체이슨은 전생의 안배에 따라 멸망한 대륙의 문명을 이어받는데…&hel...

혈존무적

혈천마궁 궁주이자 고금 제일마인 혈존은 제자들의 배반으로 죽음에 이른다. 하지만 다시 혈마전혼대법으로 환생하여 복수를 펼친다는 내용의 신무협 소설이다. 오늘 이후에는 천하의 무엇도 나에게 거역할 놈이 없을 것이다. 황제도 나를 거스르지 못한다. 나는 강호 천자가 되어 천하를 지배할 것이고 내 쌍영마공이 합일되어 아수라독존마공이 완성되는 날 불사신이 되어 신...

빌어먹을 메테오
4.0 (2)

「지크」와「바람둥이 쿠루터 일기」에 이은 김하준 작가의 세 번째 판타지 야심작!!부산 타임즈에 연재되었던 바로 그 작품!!로토토 복권에 당첨되어 벼락부자가 된 행운아!우주 유일의 최신식 탐사선과 예쁜 연애용 안드로이드를 산 뒤,드디어 우주지도학자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우주로 출발하는데…빌어먹을 메테로 때문에 조난당했다!!...

바람둥이 쿠루터 일기
3.0 (1)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 평범한 남자와 아름답고 능력 있는 여자가 만났다! 김하준 작가의 초기작 「바람둥이 쿠루터 일기」! 바람기 많고, 게으르기도 하며, 뚜렷하게 두각을 나타낼 만한 능력도 없는 남자. 그러나 나름대로 안정된 직장도 가지고 있고 마음도 따듯한 남자. 현실과 별 다를 바 없는 남자에게 현실 속에 있을 수 없는 일을 겪게 하여 환상을 엮어 가고자 한다. 갑자기 별 볼일 없는 남자에게 많은 여자와의 인연이 생기는 일들,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던 일들, 바로 그런 이야기.

천강천하

<천강천하> 에피루스 베스트 무협 소설! 「지크」「명왕데스」의 작가 김하준! 천하에서 가장 강한 고수의 이야기 「천강천하」! “그럼 도대체 누가 천하제일인, 아니 고금제일인이란 말입니까? 십대고수 중에 그 누구요?” 객점의 취객 중 누군가가 큰 소리로 묻자 노인의 입가에 빙그레 웃음이 새겨졌다. “이제 그 말을 할까 하오. 십대고수 중에 진정한 천하제일인으로 우뚝 선 바로 고금제일고수의 이야기를…….”

쟈이칸

성벽을 종이벽처럼 허물어트리는 전쟁의 주역 타이탄 솔져. 각 마탑이 자존심을 걸고 내놓은 최고의 자신작 타이탄 나이트. 고대의 유물인 타이탄 하트로 제작된 이시대 최고의 병기, 타이탄 마스터. 모든 타이탄 기종의 머리 위에 군림한다는 타이탄 로드. 치열한 타이탄들의 전투 속에 모든 타이탄들의 왕, 갓급 타이탄인 쟈이칸이 등장했다. 쟈이칸의 타이탄 파일롯이 되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는 소년의 복수를 지켜보라. 김하준의 판타지 장편 소설 『쟈이칸』 제 1권.

러키 나이트

제국의 명재상이자 위대한 장군. 거대 상단의 주인이자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위대한 기사. 사람들은 그를 위대한 절대자라고 부르지만,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그저 그가 운이 좋을 뿐이라 한다. 행운의 기사 러키 나이트! 그 이름에는 그를 아는 친구들의 경애의 뜻이 담겨있다. 하지만 그 스스로는 일기에 자신을 이렇게 적었다. 거울의 밖과 안을 드나들던 여행자일...

명왕데스
1.5 (1)

<명왕데스> 나는 만물을 공평하게 찾아가는 죽음의 신이 될 것이다. 나는 세상이 경외하는 황제가 될 것이다. 이 대륙의 신이 되고 황제가 될 것이다. 신앙과 성직자들을 지배하는 신성제국. 대륙의 마법계를 지배하는 8개 마탑. 호시탐탐 대륙 침공을 노리는 암흑왕국. 천년간 어둠에서 기다린 마황도. 그 혼돈의 세계는 명왕이 깨부순다.

혈왕 드라몬

주신에게서 내려온 신탁! 신탁을 피하기 위해 이종족들이 이동한 북대륙은 거대한 결계에 둘러싸여 인간들에게 잊힌 전설상의 대륙이 되고, 북대륙에서 신비 종족으로 불리는 마야족의 마지막 후예 혈왕. 그는 죽기 전, 마야족의 씨앗을 인간들의 세상으로 보내는데…. 김하준의 판타지 장편 소설 『혈왕 드라몬』 제 1권.

봉마전설 아레스

지옥 중의 지옥이라는 요악무한계의 대 탈주사건. 그들을 체포하기 위해 지옥에서 파견 나온 혈법마 아레스. 지금 차원계의 대 파란이 시작된다! 김하준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봉마전설 아레스』 제 1권....

데몬듀크

인간도, 엘프도, 드워프도 아직 탄생하지 않았던 시절. 드래곤이 마족에게 마법을 배우던 무렵의 이야기. 천신의 영광은 아직 지상에 미치지 못했고, 세계를 지배하는 신화 속의 거대 몬스터는 마계와 손을 잡고 있었다. 조선의 한 소년이 전설 속의 몬스터와 천계 천신, 마계 마왕과 세상의 주도권을 놓고 한바탕 차원대전을 일으킨다.그의 목적은 한 가지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