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만자루
사키만자루
평균평점 1.52
나 혼자 한다.
0.5 (1)

마운드에 오른 투수는 링 위에 선 복싱선수와 같다. 세컨드, 스태프가 이런 저런 참견을 하지만 결국 경기를 풀어나가는 건 본인의 몫. 의지할 건 동료도 아니고, 어쩌다 얻어걸릴 운도 아니다. 여기서 믿을 건 나 자신 뿐, 당찬 신인 강우규의 일대기

똑딱이
2.21 (7)

야구의 꽃은 홈런이라 했던가? 담장을 향해 시원하게 뻗어가는 공을 지그시 바라보며 유유히 그라운드를 도는 거포들, 150km 이상의 강속구를 뿌리며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일명 파워피처, 사람들은 그들을 향해 열광한다. 하지만 난 똑딱이다. 짧은 안타와 빠른 발로 그라운드를 누비는 평범한 야구선수의 분투기.

야만의 군주.

초원에서 태어난 무클란 대륙을 질주하고 발아래 두다! 10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전장에 나선 그는 대륙을 통일할 그릇으로 점점 성장해 가는데… 시원한 전개의 통일 전쟁! 야만의 역사를 새로 쓰다!

국적없는 용병
1.79 (7)

나는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니다. 국적없는 용병의 일대기

내일은 일인자
1.62 (4)

나 언제까지 2인자 해야 돼? 일인자를 노리는 야구선수의 일대기

내가 이완용이라니
1.67 (3)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꾼다. 그런데 왜 하필 이완용?

관종투수 박충재
0.5 (1)

내 이름은 박충재 어느날 내게 존재감을 높이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존재감에 죽고 사는 투수의 일대기

그라운드의 블랙홀
1.62 (4)

난 뭐든 빨아들인다. 공도 인기도 구설수도 뭐든 빨아들이는 마그넷 정의 일대기

못생겨야 강해지는 천재 파이터
1.5 (4)

못 생긴 사람은 세상의 풍파에 시달리며 내상을 입는다. 그래서 내적으로 더욱 강해져야 한다. 강해지기로 결심한 어느 청년의 이야기,

야구계의 바선생
0.5 (1)

야구선수가 꼭 호감일 필요는 없다. 상대편에 철저히 비호감인 선수가 되어주마. 죽어도 죽지 않는 바퀴벌레처럼 꿋꿋이 살아가는 야구선수의 일대기

참교육에 미친 천재 타자
0.5 (2)

트래시토크는 트래시토크로 참교육 호투는 홈런으로 참교육 참교육으로 메이저리그를 평정하는 천재 타자의 일대기

백수 재벌의 환생 라이프
0.5 (2)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간은 누굴까. 잘 나가는 영화 배우? 능력 있고 잘생긴 남자? 가정을 이룬 남편? 아니다. 먹고 노는 백수 재벌이다.

박정의의 조카가 되었다
1.75 (2)

한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권력을 휘둘렀던 독재자,나는 그 독재자의 조카가 되었다.

죽지 못하는 홈런왕
0.5 (1)

베이브 루스가 살아나도 이 팀은 안 된다.그런 말을 들으면 베이브 루스가 가만히 있겠나?내가 없으면 우승을 못하는 팀, 내가 다시 우승 시킨다.

내 사전에 군납비리란 없다
3.0 (1)

군납비리는 나라를 망친다. 나의 사전에 군납비리는 없다.

꼴칰이라 행복하다.
1.0 (1)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꼭 1등을 해야 행복한 건 아니다. 나는 그걸 증명해보겠다.

여배우에게 합의금을 받았다.

나는 여배우에게 합의금을 받았다. 단지 그것 뿐이다.

야인시대 공무원으로 살아남기

나는 일제시대로 회귀했다. 친일은 선택, 공무원은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