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로드> 육중한 타이탄의 전투가 선사하는 쾌감의 극치. 기갑 영지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에테르기움 광산의 노예 루인. 몸을 침식하려던 외계 정신체를 먹어치우고 이계의 지식을 습득한다. 그리고 만나게 된 최강의 타이탄 하르실리온은 그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꾸는데……. 묵해의 판타지 장편 소설 『타이탄 로드』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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