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웰크란
로웰크란
평균평점 2.21
야구를 하드캐리

-오호, 그렇단 말이냐? 정말로 기회가 오면 우승할 수 있어? 더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 그 순간, 다시 한 번 기회가 찾아왔다.

고대 유물의 힘으로 최강 용병까지

샤이튼 왕국의 B랭크 용병 운 라크웰.[잘 들려, 운 라크웰. 드디어 서로 편히 말할 수 있겠네.]제국 출신이라 소속 길드도 없어 이리저리 치이며 사는 도중, 기묘한 인연을 만났다.

우리 팀 열성 팬이 회귀했다

KBO의 만년 꼴찌 구단의 유일한 자존심으로 활약하던 강인호는 생애 첫 FA가 된다. 이후 그는 잔류와 이적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하나의 메일을 받게 되는데... [저는 회귀자입니다.] 갑자기 이게 무슨 개소리지?

3루의 귀신
0.5 (1)

-빨간색이다, 꼬맹이.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오케이.'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를 향한 도전이 시작된다.

차원의 관리자(Dimension Arbitrator)

“조건은 아주 간단해. 후회를 하지 않는 거야. 여태껏 자신이 해온 모든 일에 후회를 하지 않을 정도로 강한 신념을 지닌 사람들만이 우리의 동료가 될 수 있어.”  평범한 삶을 지내던 미하엘 라버드는 또 다른 차원인 바르테인 소속, 레이카 쿠예딘으로부터 차원의 균형을 유지하는 Dimension Arbitrator(D.A)가 되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고 이를 수락한다. 미하엘은 마침내 레이카와 같은 D.A가 되는 데에 성공하지만 그 내용은 결코 좋지 않았는데-.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뒤에서 말없이 보좌하며 균형을 맞추기 위해 결코 후회를 하지 않는 자들(Dimension Arbitrator)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두 아이들의 이야기

한 소녀와 한 소년의 이야기. 소년은 소녀로부터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 소녀는 소년으로부터 그 동안 잊고 지냈던 것들을 깨닫는다. **야구가 주를 이룹니다.**

그 아이들의 이야기

첫 작품인 두 아이들의 이야기로부터 반년이 지난 시점으로부터 새로이 전개되는 소설입니다. 두 아이들의 이야기가 야구를 소재로 삼아 일반적인 이야기를 풀었다면, 이번 작품인 그 아이들의 이야기에서부터는 본격적으로 야구를 다루고 있습니다.

궁내 체고의 씽카볼 투수가 되었다
2.0 (3)

어쩌다 보니 나한테 유령이 붙었다. 그런데 그 유령은 영구결번까지 된 잠수함 투수다. 문제는 내가 타자라는 거다. 그것도 야구를 엄청 못 하는. 어차피 팀에서 방출 당한 신세. 까짓 거 그러면 투수로 전향해야지.

상태창으로 구단 재건!

천신만고 끝에 간신히 입사했더니만 금지 약물 스캔들이 터졌다. 해당 선수들은 물론이고, 주요 인사들은 싸그리 옷을 벗게 되었다.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난 신입사원이라서 살아남았다. 아니, 다시 보니까 이건 별로 좋게 생각할 일이 아닌 것 같아. 일이 전부 나한테 떠밀려왔거든. 서류 정리는 그렇다 치자. 시위대까지 나보고 진정시키라고!? 나 일 안 해! 못 해! 어… 잠깐만. 하지만 이런 능력이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나?

이혼 후 파이어볼러

이혼 후 두 번째 수술을 받았다.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런데 구속이 오히려 더 올라갔다.

메이지 앤 가드

<메이지 앤 가드> 그 우연한 만남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이혼 후 160km를 던지게 되었다
2.5 (1)

만년 2군 타자. 모처럼 멀티히트 쳤더니 바로 십자인대 부상, 그리고 방출로 나가리. 그래서 이참에 공을 한번 던져봤는데.. [SPEED: 160km] 구속이 심상치 않다.

FA 보상 선수가 너무 잘 던진다
3.5 (1)

<지피셜: 갑자기 바꾸었다고 합니다. 둘 다 아닙니다.> <지피셜: 고심 끝에 라주엽으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