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드
갈드
평균평점 1.83
SSS급 랭커, 회귀하다
2.05 (19)

더 로드(The Lord)에서 SSS급 랭커로 이름을 날리던 로칸. 함정에 빠져 몰락한 그날, 과거로 돌아왔다?! "기다려라. 랭커든 군단이든 다 씹어 먹어 줄 테니까!" 미래에 대한 지식과 극강의 컨트롤을 바탕으로 절대자가 되기 위한 로칸의 플레이가 시작된다. [게임] [회귀] [무쌍] [먼치킨] [사이다] [개연성]

나는주인공이다

[직업 : 주인공] 당신은 주인공입니다. 무슨 짓이든 저지르세요! [주인공 보정! 여유 능력치와 스킬 포인트를 추가로 얻습니다.] 이계에 떨어져도 주인공이면 다 되는 거 아닌가요? 전작 - 내 행운 Max (완)

내 행운 Max
1.69 (8)

불운의 아이콘 영민, 각성으로 행운 수치 Max가 되다! 추락의 순간 헌터 각성으로 살아난 영민 헌데...추락하며 깔아뭉갠 것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회귀한 헌터라고? 회귀자의 기억과 능력을 흡수한 행운 Max의 헌터, 영민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레이드 택틱스
2.0 (1)

가상현실게임 이터널의 등장, 그리고 현실에 생겨난 던전들 시간 내에 던전을 공략하지 못하면 몬스터들이 현실에 나타난다! "알겠어? 현실이 게임처럼 변했다면 필요한 건 영웅이 아니라 공략가야." [던전/헌팅/멸망/레이드물] 연재주기 : 월화수목금 / 주 5회 / 매일 오후 8시

환마검사

플레이어 네임 바크, 일면 미친개. 길드를 위해서라면 비매너 플레이나 PK 그로 인한 수십 번의 레벨 다운도 마다하지 않는 ‘아크’ 길드의 충실한 개이자 행동대장인 그가 길드에서 버림 받았다. 모든 것을 잃은 그가, 자신을 버린 이들에게 묻기 위해 다시 일어섰다. 1부 완결까지 연재 완료. 2부(미공개 분)가 연재됩니다. 7월 연재 주기 : 주 3회 / 월수금 / 정오

힐름(hilm)
2.5 (3)

판타지 작가 태연. 그의 플레이는 뭔가 다르다? 최초의 가상현실게임 힐름. 그 최강자로 성장해가는 마법사 콜로니스트의 이야기 게임소설 1세대. 힐름(hilm) 다시 인사 드립니다.

컨빨
1.5 (2)

"저는 오늘 이 자리를 빌어 모든 대회와 경기에서 은퇴하려 합니다.”“갑자기 은퇴라니, 어째서입니까?!”“더 이상 저와 싸우려는 상대가 없습니다.” 지상최강의 파이터.세계의 정점에 오른 날 충격적인 은퇴를 선언하다! 그로부터 보름 후, 그가 다시 나타난 곳은 서비스 3년차 최고 인기의 가상현실게임인 파이널 사가. "원래 이렇게 쉬운 건가?"헌데, 게임이 너무 쉽다? 압도적인 컨트롤로 고인물, 랭커, 길드, 현질러까지 모조리 씹어먹는 지상최강의 뉴비가 나타났다!

재능 먹는 플레이어
1.21 (7)

각성의 순간, 마왕과 인류 최강의 막타를 쳤다?   [‘재능 탐욕’을 각성하셨습니다.] [이제부터 흡수한 재능이 가진 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류의 구원자와 마왕이 동시에 사라진 날. 나는 유일한 SSS급 플레이어가 되었다.   그런데, 각성하자마자 SSS급 재능만 3개라고? 남들은 하나뿐인 재능이 왜 나는 계속 불어나는 건데!

전직 랭커는 템빨로 레벨 업!
2.12 (4)

"존나 재미있을 것 같지 않냐? 엘프, 드워프 따위가 만든 무구로도 마왕을 때려잡는데 이 몸이 만든 궁극의 템빨로 무장하면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드래곤 로드의 자리를 박차고 나와, 신검시대를 만든 전설적 장인 오닉스.마지막 염원이던 신화 등급 아이템의 실마리를 얻은 채 수명이 다한 그의 영혼이 잡일꾼으로 추락한 전직 랭킹 1위, 불칸의 몸에 깃들다![레전더리 클래스 - 오닉스의 화신으로 강제 전직합니다.][레벨과 스킬이 모두 초기화됩니다.]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하지만, 템빨로 무장한 불칸의 레벨 업은 남들과 다르다!

마왕이 나노머신을 숨김
0.5 (1)

“그 시궁창 맛이 나는 것들은 너나 쳐먹어! 난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 강제로 끌려간 마계에서 각성한 식탐의 권능. 처절하게 살아남아 마왕의 자리에까지 올랐지만, 끔찍한 맛 뿐인 마계 음식은 도저히 못 참겠다! 전직 마왕의 행복한 미식 라이프의 시작! [앞으로 13년 후, 세계는 멸망합니다.] [저는 예정된 멸망을 막기 위해 미래에서 온 나노머신 MK-9입니다.] ……이었을 텐데 뭐? 지구가 곧 멸망한다고?  그럼 그 끔찍한 걸 또 먹어야 해? "멸망은 상관 없지만 나를 못 먹게 만드는 건 참을 수 없지!" 귀환하자마자 미래 나노머신을 삼킨 전직 마왕의 분노가 시작된다!

천재 암흑 기사의 스트리밍

무표정의 악마.지상 최강의 사나이.UFC의 제왕, 아니 마왕.그리고 선천성 무통각증과 무한증(Congenital Insensitivity to Pain with Anhidrosis, CIPA) 환자, 유현.통증을 느낄 수 없어 모든 것에 무감각해진, 살아 있음을 느끼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으나 더 이상 싸울 상대조차 사라져 은퇴를 선언한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고통을 느끼는 게임이 있다고? 설마, 나도?”캐릭터의 고통을 플레이어가 함께 느끼기에 똥겜, 고인물 게임이라 불렸으나 3주년 이벤트와 대대적인 업데이트로 개같이 부활한 인피니트 사가.그것에 뛰어든 유현은 살아 있음을 느끼기 위해 망캐 중의 망캐, 진 암흑 기사 카루타가 되어 강자들과 극한의 상황에 자신을 내던진다.“이 게임, 원래 이렇게 쉬운 건가요?”근데, 게임이 너무 쉽다?게임 천재, 방송 천재, 싸움 천재.천재 암흑 기사 카루타의 스트리밍.지금 시작합니다

살수 무적(殺手 無敵)

싸움의 결과는 언제나 둘이다. 죽거나, 죽이거나. 그렇기에 상대를 죽일 확률은 언제나 5할에 불과하지만 그 확률을 10할로 만드는 이들도 분명히 존재했다. 바로 살수라 불리는 자들. 진짜 살수는 설령 상대보다 무공이 높더라도 10할의 자신이 없다면 움직이지 않았다. 동시에 부족한 실력이라도 10할의 자신을 채울 수 있게 만든 뒤, 살행을 시작했다. 그렇기에 청운. 모든 살수들의 정점에 선 자. 그만이 진정한 무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