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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문 : 악의 지배자 1부

<다크문 : 악의 지배자 1부>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 전교1등에 아이큐170의 상혁은 친구들과 미국 배낭여행을 가게 되고,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노예상인조직에 납치되고 만다. 그 와중에 탈출을 시도하다 친구가 총기에 사망하게 되고 자신은 어둠의 세계에 경매로 팔리게 되는 운명에 처해지는데……. 미국의 밤을 지배하려는 마피아조직 보스 알렉산더에 팔려간 상혁은 자신을 히트맨으로 쓰려는 마피아조직이 연구중이던 약물로 인해 초능력을 얻게 되는데……. 상혁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인가…….

마검의 심판자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 엘로임 대륙. 대륙에는 신기(神器)에 대한 전설이 있다. 전설을 가진 신기는 상당수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5개의 검을 5대 신검이라고 불렀다. 소유자에게 피를 흘리게 하지 않는 빛의 성검 엑스칼리버. 피를 동반하는 폭풍을 만들어내는 낙뢰와 폭풍의 마검 스톰블링거. 불꽃을 만들어내어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겁화의 검 레바테인. 레바테인과는 반대로 모든 물체를 얼려 버리는 결빙의 검 프리타인. 그리고 소유자를 죽음으로 이끄는 파멸의 마검, 다인 슬라이프. 그것들을 모아 그 옛날 대륙을 지배했었던 마도제국의 부활을 꿈구는 마도제국의 후예. 마도제국의 부활을 막으려는 제국의 붉은 기사… 마도제국의 후예의 계략으로 가문이 멸망당한 마탑의 주인 그리고 뒤틀린 기억을 가지고, 스승의 원수인 마도제국의 후예를 심판하려는 주인공 아레스.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