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가 머리에 부딪히자 세현은 부딪힌 머리를 긁적이며 주변을 살펴봤다.그러자, 그의 눈에 묘하게 생긴 반지 하나가 들어왔다.“뭐야. 반지가 왜 하늘에서 떨어져? 그나저나 묘하게 생겼네. 한번 껴볼까?”반지가 손가락에 껴지는 순간.우우우우우웅!미세한 떨림과 함께 뭔가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힘이 세현의 몸을 휘감았다.[각성이 완료되었습니다.]클래스 : 혼돈의 마도사 [1/10]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