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고자 했으나 폭풍이 될 수밖에 없었던 남자.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사랑하는 여인마저 잃었다. 살아가야 할 의미를 잃어버린 남자가 택한 것은 폭풍. 어둠이 세상을 지배할 때, 에인션트 멘토르가 새롭게 부활한다. 초몽 판타지 장편소설 『바람의 아스란』제1권.
『리와인드』제1권. 기나긴 20년 전쟁의 끝, 그 처절했던 마지막 순간에 내렸던 선택이 내 모든 것을 엉클어뜨렸다. 후회스러운 과거,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다시 쓰는 아르미온 제국의 역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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