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월비화> 세상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으로 판단하며 자신만의 길을 가는 한 남자가 있다. 찬란한 빛이지만 해가 아닌 달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 화려한 꽃이지만 기쁨이 아닌 슬픔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류청민의 신무협 장편소설 『현월비화』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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