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ksal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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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2.59
스틸 라이프
3.0 (3)

꼭두각시가 되어 살았던 삶 이제 너의 삶을 모조리 빼앗아 주마. 돌아온 황제 그레인 뷰낙의 행복 프로젝트!

와일드 크라이
2.75 (2)

진화된 좀비가 몰려온다. 종말 속에 사라진 인간애! 분노와 증오. 배신과 복수 끝없는 인간의 악의가 소용돌이친다. 비정하고 잔혹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서글픈 생존기! "모두 죽여 버리지. 그랬어요? 당신 행동을 다른 사람들은 호구라고 한다고요." "세상 모두가 내게 그렇게 말했지만, 나는 차마 그럴 수 없었어." 인간애가 사라진 비정한 세상을 향한 장승찬의 서글픈 외침이 세상을 울린다.

생존투쟁기
3.83 (3)

[주3회,월/수/금 연재] 사고와 함께 낯선 세상에 내동댕이쳐진 민철. 아름다운 세상은 무서운 위협과 공포와 다가오는데……. 낯선 미지의 세계. 일어서라. 싸워라. 생존을 위해 투쟁하라! 그래! 돌아갈 수 없다면 악착같이 살아남겠다. 생존을 위한 끝없는 투쟁기.

더 배틀필드

세상이 바뀌고 몬스터가 생겨났다. 몬스터와 인간의 치열한 전투가 이어지는 전장. 삶과 죽음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사람들은 그곳을 배틀필드라 불렀다. 나 장철후 찌질한 호구지만 이젠 나도 이 악물었다. 두 번 다시 호구짓을 반복하진 못하겠다. 찌질한 호구 성장기!

코리안 데드워킹

세상이 지옥이라고? 킥킥킥! 그걸 만든 게 인간이야. 인간! 그럼 내가 지옥을 만든 거냐고? 킥킥킥! 넌 내가 사람으로 보이니? 내가 사람이 아니면 뭐냐고? 음! 그래. 이 지옥 같은 세상을 즐겁게 살아가는 나는 뭘까? 네가 한번 말해볼래? 본격! 좀비 아포칼립스 판타지. 삼류 양아치 인생! 주먹과 거친 성격으로 살던 김승철은 화급한 성격으로 인해 사고를 치고 진짜 조직폭력배에게 끌려가 죽음의 위기에 처한다. 구타의 와중 세상이 망해가고 좀비가 들끓어 세상은 종말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한다. 세상의 멸망은 오히려 김승철에게는 삶의 기회로 찾아오고 그 속에서 살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치기 시작한다. (다 죽여 버릴 테다. 모조리) 인간의 지독하고 잔인한 본성에 분노한 승철의 외침이 시작된다.

재벌집 손자가 회귀해서 종말을 대하는 자세
2.5 (4)

종말이라도 온 것일까? 첫 재앙이후 무려 15년 동안 온갖 기상 이변과 재난이 차례로 덮쳤다. 80억에 달하는 인구가 모조리 쓸려나가고 그 자리를 기괴한 것들이 채우기 시작했다. 수천년의 세월동안 쌓아 올린 인간의 문명이 사라지는데 걸린 시간은 겨우 15년 정도에 불과했다. 그리고는 지옥 같은 삶이 이어졌다. 점차 늙어가는 몸뚱이로 인해 파티 원들의 눈총이 사나워진다. 슬슬 버려질 때인가? 마모된 정신의 톱니바퀴가 떨어져 나가는 순간 삶도 포기했다 이게 무슨 일일까? 회귀? 열 넷의 나로 돌아왔다. 그래? 그럼 싹 뜯어 고치면 어떨까?

네비찍고 이계 진입
1.6 (5)

뭐? 이계가면 처절하게 살아 남아야 한다고? 괴물이 넘쳐 난다고? 아니거든! 죽이고 죽이는 막장은 이제 그만! 힐링하며 느긋하게 살아보자.

피가 거꾸로 솟구친다 ( 피 꺼 솟 )

그저 작은 것을 바랐다. 살기 위해 발버둥 쳤을 뿐. 그래서 체념했다. 내가 살기 위해 남을 짓밟았으니…. 배신당했지만, 나 또한 그렇게 된 거라고…. 지쳐 버렸고 체념했다. 그랬는데.... 그랬는데... 피가 거꾸로 솟구친다. "어이! 내 몸에서 가져간 것을 돌려받아야겠어."